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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피모가 싫어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입니다.

by 미라클피니시 2017. 5. 27.

하피모가 싫어하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시온입니다.

 

 

하피모는 하나님의교회를 싫어하는 단체입니다.

 

거짓된 증거와 모욕적인 언행으로 하나님의교회를 핍박을 합니다.

 

그런데 성경의 내용을 살펴보시면 결국은 하피모가 훼방했던 하나님의교회가

 

하나님께서 택하시고 거하신다는 장소인 시온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시말해서

 

성경의 내용을 살폈을 때 하나님의교회는 진리교회이지 잘못된 것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세상적으로 봤을 때 어떠한 범죄를 유발하고 나쁜 일을 하는 교회인가 하면

 

그것도 아닙니다.

 

 

한국에서도 대통령상을 포함하여 굉장히 많은 상을 수상했고

 

미국에서 봉사활동으로는 최고의 상이라 할 수 있는 대통령상까지 수상했습니다.

 

 

진리, 세상적으로나 즉 영육간에 정말 좋은 교회요. 단체인 것입니다.

 

그럼 이러한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는 하피모는 과연 어떤 단체일까요?

 

하나님의교회와는 반대되는 단체라고 이해를 해볼 수 있습니다.

 

 

성경을 통하여서 하나님의교회가 시온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시온에는 구약시대 성읍으로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역에 세워진 건물로서의 시온이 있고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영적인 시온이 있습니다.

 

건물로서의 시온, 육적인 시온은 이스라엘에 두번째 왕이 다윗이 세웠습니다.

 

그리고 영적인 시온은 예수님께서 세우셨습니다.

 

먼저는 육적 시온을 건설하신 다윗왕과 영적 시온을 건설하신 예수님과는 어떠한 관계가

 

있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에스겔 37장 24~25절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에게 다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 그들이 내 규례를

 

준행하고 내 율례를 지켜 행하며


내가 내 종 야곱에게 준 땅 곧 그 열조가 거하던 땅에 그들이 거하되 그들과 그 자자 손손이

 

영원히 거기 거할 것이요 내 종 다윗이 영원히 그 왕이 되리라

 

 

 

에스겔 선지자는 장차 다윗이 왕이 될 것임을 증거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예언이 기록된 시기는 다윗이 죽은지 약 450년 지난 뒤였습니다.

 

이미 죽은 다윗왕이 다시 왕이 될 수는 없지 않습니까?

 

이 말씀을 예언으로서 장차 다윗으로 예언된 누군가를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장 31~33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예수님께서 다윗왕의 예언으로 오셨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다윗과 예수님은 예언과 그 성취의 관계입니다.

 

다윗의 행적이 그림자이며 예언의 행적이 되는 것이고 그 실체이며 예언 성취의 행적이

 

곧 예수님의 행적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왕의 행적 가운데 어떠한 행적이 예수님의 행적일까요?

 

다윗왕의 업적 중에서 가장 유명하다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시온을 건설한 일입니다.

 

 

 

사무엘하 5장 7~10절

 

다윗이 시온 산성을 빼앗았으니 이는 다윗성이더라

 
그 날에 다윗이 이르기를 누구든지 여부스 사람을 치거든 수구로 올라가서

 

다윗의 마음에 미워하는 절뚝발이와 소경을 치라 하였으므로 속담이 되어 이르기를

 

경과 절뚝발이는 집에 들어 오지 못하리라 하더라


다윗이 그 산성에 거하여 다윗성이라 이름하고 밀로에서부터 안으로 성을 둘러 쌓으니라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함께 계시니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 가니라

 

 

 

다윗이 시온성을 건설하였다는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약속대로 가나안에 들어갔고 가나안의 많은 땅들을 모두

 

정복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땅 중에서 유독 시온이라는 지역 만큼은 정복하지 못한채

 

여부스라는 족속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다윗이 왕이 되고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통하여 시온이라는 지역을 정복하고

 

다윗성이라 하여 시온성을 세우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시온을 다윗성이라고도 부릅니다.

 

 

 

열왕기상 8장 1절

 

이에 솔로몬이 여호와의 언약궤를 다윗성 곧 시온에서 메어 올리고자 하여 이스라엘

 

장로와 모든 지파의 두목 곧 이스라엘 자손의 족장들을 예루살렘 자기에게로 소집하니

 

 

 

다윗성이 곧 시온인 것입니다.

 

많은 가나안땅을 정복하게 하시되 시온이라는 곳 만큼은 다윗을 통하여 정복하고 세우게

 

하신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언상 다윗의 행적은 예수님의 행적에 대한 예언입니다.

 

다윗이 시온을 건설했으니 예언적인 다윗인 예수님께서 영적인 시온을 건설하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실 영적 시온에 대한 예언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이사야 33장 20~22절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네 눈에 안정한 처소된 예루살렘이 보이리니

 

그것은 옮겨지지 아니할 장막이라 그 말뚝이 영영히 뽑히지 아니할 것이요 그 줄이

 

하나도 끊치지 아니할 것이며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그 곳은 마치 노질하는 배나

 

큰 배가 통행치 못할 넓은 하수나 강이 둘림 같을 것이라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예수님께서 세우실 영적인 시온을 절기 지키는 시온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세워주시는 영적 시온은 어떠한 건물이 중점이 되는 곳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장소가 영적 시온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절기를 세워주셔서 영원한 생명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오순절 절기를 통해 성령의 축복을 주셨고

 

초막절 절기를 통해 생명수의 축복을 주셨으며

 

안식일 절기를 통해 하나님의 축복을 허락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절기를 세워주심으로 절기지키는 시온을 건설하여주셨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절기를 지키는 시온이 당시에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교회입니다.

 

성경은 이러한 교회를 가리켜 명칭이 하나님의교회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고1:1~2, 갈1:13)

 

하나님께서는 절기를 지키는 시온을 하나님의교회라고 알려주시고 성도들이

 

이곳에서 믿음을 지키며 천국을 갈 수 있게 해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이며 이 안에서 하나님의 절기를 지켜야만 합니다.

 

오늘날의 교회들은 성경의 하나님의 절기가 아닌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행하고 있으니

 

이것은 올바르지 못한 것입니다.

 

 

교회의 역사를 보시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셨던 절기들이

 

사도시대 말경부터는 점차 변경되는 역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종교암흑세기를 거치면서

 

급기야 하나님의 절기는 모두 폐지되고 없어지고 맙니다.

 

 

 

다니엘 7장 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하나님을 대적하며 성도를 괴롭게 하는 그는 사단입니다.

 

사단이 하나님의 때와 법, 하나님의 절기와 법을 변개한다라고 했습니다.

 

예언대로 AD 321년에는 안식일을 폐지시키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를 확립합니다.

 

AD 325년에는 유월절을 폐지시키고 AD 354년에는 성경에 없는 크리스마스가 지켜집니다.

(예수님께서 겨울에 탄생하신 적이 없습니다.)

 

그 외에도 하나님의 모든 절기가 폐지되고 십계명까지 변경되는 등 하나님의 법도가

 

모두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그 역사가 지금도 이어져서 오늘날 교회에서는 하나님의 절기는 찾아볼 수 없고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성탄절), 십자가 우상숭배 등 하나님의 가르침이 아닌 사람이 만든 가르침들만이

 

가득하고 이를 지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교회에서 절기가 사라졌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할까요?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시온이 무너지고 황폐해진 것입니다.

 

 

 

 

 

 

 

 

이사야 51장 3절

 

대저 나 여호와가 시온을 위로하되 그 모든 황폐한 곳을 위로하여 그 광야로 에덴 같고 그

 

사막으로 여호와의 동산 같게 하였나니 그 가운데 기뻐함과 즐거워함과 감사함과 창화하는

 

소리가 있으리라

 

 

 

시온이 황폐해졌다고 하였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절기를 시우시고 시온이라고 하는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셨습니다.

 

그런데 시온이 무너졌다는 것은 결국 우리가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 아닙니까?

 

지금 절기를 지키지 않는 교회는 구원의 약속이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다시금 영적 시온, 절기지키는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겠다고 하였습니다.

 

언제 이 일이 이루어질까요?

 

 

 

미가 4장 1~2절

 

말일에 이르러는 여호와의 전의 산이 산들의 꼭대기에 굳게 서며 작은 산들 위에 뛰어나고

 

민족들이 그리로 몰려갈 것이라


곧 많은 이방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올라가서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라

 

 

 

미가서의 말일은 마지막 때인 오늘날을 말합니다.

 

오늘날에는 많은 민족들이 여호와의 전의 산에 몰려간다고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전의 산은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산, 시온산을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날에 많은 민족들이 시온으로 몰려간다는 것은 무너졌던 시온이 다시 건설될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시온이 재건되지 않으면 많은 민족들이 시온을 알 수 없고 찾아갈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재건해주신 분은 누구실까요?

 

 

 

시편 102편 16, 22절

 

대저 여호와께서 시온을 건설하시고 그 영광 중에 나타나셨음이라

때에 민족들과 나라들이 모여 여호와를 섬기리로다

 

 

 

시편 87편 5절에서는 지존자이신 하나님께서 친히 시온을 세우리라 하였습니다.

 

 

 

민족들이 몰려온다는 미가서 4장과 동일한 예언입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직접 시온을 건설하신다고 하였습니다.

 

영문 성경에는 시편 102편 16절의 건설을 rebuild라고 하여 재건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직접 절기를 세워주시고 시온을 건설하신 것처럼

 

오늘날에는 다시 예수님께서 오셔서 직접 절기를 세워주시고 시온을 다시 건설하시는 것입니다.

 

시온을 건설하시기 위해서는 먼저 무엇을 세워주셔야겠습니까?

 

절기입니다.

 

그리고 잊혀진 하나님의 절기를 세워서 시온을 건설하여 주신 분이 있다면

 

이 분이 하나님, 재림그리스도입니다.

 

 

오늘날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분이 안상홍 님이십니다.

 

유월절을 안상홍 님께서 알려주셨고

 

오순절도 안상홍 님께서 알려주셨고

 

초막절도 안상홍 님께서 알려주셨고

 

안식일도 안상홍 님께서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안상홍 님은 절기를 세워주시고 절기지키는 시온,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잊혀진 하나님의 절기를 다시 세워주시기까지 많은 희생을 당하셨습니다.

 

또한 과거 예수님을 당시 종교 기득권 세력이 핍박을 하듯 오늘날 교회의 종교 지도자들이

 

하나님의 절기를 알려주신 안상홍 님을 핍박했습니다.

 

그러나 안상홍 님은 하나님이시고 하나님의교회는 시온, 진리교회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고 하나님의교회로 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