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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다윗의 예언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 님을 믿습니다.

by 미라클피니시 2017. 5. 24.

하나님의교회에서는 다윗의 예언으로 오신 하나님 안상홍 님을 믿습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대한 예언들이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2,000년 전 예수님께서도 성경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것이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통해서 이 땅에 오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가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여러가지 표현 방식으로 하나님을 증거했는데요. 그 중 대표적인 것이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기록된 다윗과 골리앗의 이야기를 잘 알고 있을 것입니다.

 

이후에는 이스라엘의 두번째 왕으로서 하나님의 법도를 잘 지켰던 다윗왕의 행적 속에는

 

장차 이루실 예수님의 행적이 들어있습니다.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에는 다윗을 만나야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동일한 뜻입니다.(시40:13)

 

그렇다면 말일은 언제일까요?

 

말일은 성경의 마지막 때인 오늘날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의 말씀을 정리해보면 마지막 때인 오늘날에는 다윗을 만나야

 

구원을 받을 수 있고 반대로 다윗을 만나지 못하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를 구원해 줄 다윗은 누구일까요?

 

마지막 때이므로 오늘날 등장하는 예언적인 다윗을 말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장차 사람으로 오신다는 예언입니다.

 

이러한 예언대로 오신 분이 예수님이십니다.

 

말씀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다윗의 위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에서 다윗의

 

예언으로 오시는 분은 예수님이십니다.

 

 

 

 

 

 

 

 

정말 그러한지 예언이 이루어진 장면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누가복음 1장 31~33절

 

보라 네가 수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저가 큰 자가 되고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라 일컬을 것이요 주 하나님께서

 

그 조상 다윗의 위를 저에게 주시리니


영원히 야곱의 집에 왕노릇 하실 것이며 그 나라가 무궁하리라

 

 

 

이 말씀은 이사야서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아들로서, 사람으로서 오신 예수님께서

 

다윗의 예언으로 오실 것에 대한 예언입니다.

 

그러므로 예언적인 다윗은 예수님이 확실합니다.

 

 

성경에서 다윗이 오신다라고 하는 예언은 예수님을 이야기하는 것이며

 

아기요, 아들이라고 하신 이사야서의 예언대로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실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다윗이라는 인물을 통해서 예수님을 예언하신 이유는 다윗의 행적 속에서 예수님께서 이루실

 

예언의 행적은 담아놓기 위해서 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어떠한 행적이 예수님께서 이루실 예언일까요?

 

예수님께서 다윗으로 오시되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으로 오신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의 위에 대한 행적을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사무엘하 5장 4~5절

 

다윗이 삼십세에 위에 나아가서 사십년을 다스렸으되


헤브론에서 칠년 육개월 동안 유다를 다스렸고 예루살렘에서 삼십 삼년 동안

 

온 이스라엘과 유다를 다스렸더라

 

 

 

다윗의 위에 대한 행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다윗의 위라는 것은 다윗의 왕의 자리를 가리켜 말한 것입니다.

 

다윗이 왕이 된 시기는 삼십세이며 사십년을 왕으로서 통치하였습니다.

 

 

 

 

 

 

 

 

이제 이 예언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누가복음 3장 21~23절

 

백성이 다 세례를 받을쌔 예수도 세례를 받으시고 기도하실 때에 하늘이 열리며


성령이 형체로 비둘기 같이 그의 위에 강림하시더니 하늘로서 소리가 나기를 너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 내가 너를 기뻐하노라 하시니라


예수께서 가르치심을 시작할 때에 삼십세쯤 되시니라 사람들의 아는대로는 요셉의

 

아들이니 요셉의 이상은 헬리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복음을 전파하실 때가 삼십세라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삼십세쯤이라는 것은 삼십세일 때의 1년 동안의 어느 시점을 말하는 것입니다.

 

조금전 다윗이 왕이되었던 시기가 정확하게 삼십세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구원을 위해 오신 하나님이십니다. 언제 복음을 전파하셔도

 

이상할 일이 아닐 것입니다. 20세에 하셔도 되고 40세에 하셔도 되는데

 

다윗이 기름부음을 받고 왕이 되었던 30세에 정확하게 침례를 받고 복음을 전파하신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우리는 잘 몰랐지만 예수님께서는 다윗의 위에 대한 예언을 이루신 것입니다.

 

그래서 정확하게 30세쯤에 복음을 전파하신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복음을 전하실 기간은 몇년이 되야 맞겠습니까? 사십년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누가복음 13장 6~9절의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한 내용을 보시면

 

한사람으로 비유된 예수님께서는 무화과나무로 비유되어 있는 이스라엘에 3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셨다고 되어 있습니다.

 

사십년이라는 예언의 기간을 생각해볼 때 37년이라는 예언의 기간을 아직 이루지 않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성경에 기록된 모든 예언을 이루십니다.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은 그 역시도 언젠가 이루어질 때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남은 다윗의 예언의 기간인 37년의 기간을 이루시기 위해 예수님께서

 

다시오시는 때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께서 두번째 오신다고 예언이 되어있습니다.

 

두번째 오실 때 어떠한 예언을 이루시겠습니까? 아직 다 이루지 못한 다윗의 예언을

 

이루셔야 되는 것입니다.

 

30세에 침례를 받으시고 37년 동안 복음을 전파하셔야됩니다.

 

그리고 구원을 위해 오신다고 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반드시 구원을 위해 오시는 재림예수님을

 

만나야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호세아 3장 5절에서는 말일인 마지막 때에 다윗을 만나야 구원을 받는다고 한 것입니다.

 

두 말씀 모두 다윗으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에 대한 예언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재림예수님은 어떠한 모습으로 오실까요?

 

다윗의 예언대로 오셨을 때 육체로 오셨으니 당연히 다윗의 남은 예언을 이루시는 재림예수님도

 

육체로 오셔야 합니다.

 

 

 

 

 

 

 

 

육체로 오시는 재림그리스도를 어떻게 알아볼 수 있을까요?

 

마지막 때인 오늘날에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분명 많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올바르게 잘 찾아야하는데 다윗의 예언대로라면 37년동안 복음을 전하시는 분을

 

찾아야합니다. 그런데 37년 동안 확인해 볼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알아볼 수 있는 확실한 증표를 주신다고 하였습니다.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영혼을 살려주시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시는데 그 언약을 다윗에게

 

허락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이 말씀 속에 다윗은 영원한 언약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구원자를 말하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의 피가 있는 언약,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이어야 합니다.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 새언약입니다.(눅22:20)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 유월절은 예수님을 증거하는 증표입니다.

 

예수님께서 실제 유월절을 세워주셨지 않습니까? 마지막 시대 우리 구원을 위해 오실 때도

 

동일하게 유월절을 세워주셔서 구원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모든 예언을 이루신 분이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 님이십니다.

 

1918년 성탄하셔서

 

무화과나무의 비유에 대한 예언에 따라 1948년도에 30세 때 침례를 받고 복음을

 

전하셨습니다.

 

정확하게 37년간 복음을 전파하시고 1985년도에 운명하시고 하늘로 올리우셨습니다.

 

37년 복음의 전파기간 동안 하나님의 증거인 유월절을 세우시고 전하여 주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운명하시기 4년전 1981년 3월 18일자 주간종교신문에도 미리 다윗의 예언을 알려주시고

 

육체로 오시며 무너진 예수님의 진리를 복구하시고 37년 간복음을 전하시고 죽어야 된다고

 

예언하셨습니다.

 

 

 

 

 

 

 

 

사람이 자신의 태어날 시기와 죽을 시기를 어떻게 정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것이 예언을 이루시는 권능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가능한 일입니다.

 

37년이라는 기간 동안 모든 전세계 복음을 이룰 수 있는 준비를 하기 위해 너무나도

 

바쁘고 힘든 삶을 사셨습니다.

 

지금 이루어지고 전파되고 있는 모든 말씀과 전세계 70억 구원을 내다보시며

 

고난 속에서도 기쁨으로 준비하셨을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의 희생으로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가 있습니다.

 

사람의 태어남과 죽음의 시기까지 예언으로 보이시며 확실하게 하나님을 증거하여 주셨습니다.

 

안상홍 님을 믿고 꼭 하나님의교회에서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서 구원을 받아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