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경말씀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 님과 하피모

by 미라클피니시 2017. 5. 22.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 님과 하피모

 

 

하나님을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요?

 

영으로 계신 하나님은 영안이 닫혀있기 때문에 볼 수 없고

 

육으로 오신다는 예언대로 오셔도 똑같은 사람으로 보이니 알 수가 없습니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신앙 속에서 올바르게 믿고 있는지 아닌지 잘 알아야 합니다.

 

 

2,000년 전 예수님을 믿었던 신앙 속에서 우리는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당시에도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 있었지만 모두 올바른 믿음생활을 했던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신다는 예언에 따라서 그대로 오셨지만 오히려 수천년을 믿었던

 

유대인들은 믿지 못하고 핍박을 했습니다.

 

그러나 생명을 다해 믿었던 베드로, 바울, 요한 등의 여러 성도들이 있지 않습니까?

 

이들이 예수님을 믿었던 내용과 전했던 내용을 살펴보면 어떠한 믿음이 올바른

 

믿음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2,000년 전 가르침은 오늘날에도 동일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육체로 오셔서 세워주신 가르침은 그 누구도 변경할 수 없는 가르침

 

으로서 변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성경이 예수님,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도구는 성경이라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을 깨닫거나 증거하기 위해서는 성경을 사용해야 합니다.

 

성경과 하나님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한다고 하였기 때문에

 

우리 또한 오직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경을 믿지 못하면 하나님을 깨달을 수 없는 것이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지 못함도 결국은

 

올바른 믿음이 아닙니다.

 

 

 

 

 

 

 

 

2,000년 전과 마찬가지로 오늘날 마치 하나님을 믿는 것처럼 이야기하며 오히려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을 훼방하는 많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피모도 그와 같은 단체입니다. 온갖 거짓말들로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훼방했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성경으로 하나님을 증거했던

 

초대교회의 모습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누가복음 24장 25~27절

 

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이후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예수님을 깨닫지 못하는 제자들에게 자신을 증거하는 장면입니다.

 

이때에 예수님께서 자신을 증거할 때 사용한 방법이 성경입니다.

 

예수님 입장에서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이시기에 다른 많은 방법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말씀을 주신 것처럼 성경을 통해서 증거한 것입니다.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 사도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3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이르되

 

내가 너희에게 전하는 이 예수가 곧 그리스도라 하니

 

 

 

사도 바울도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증거할 때 사용했던 것은 성경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예수님을 믿게 된 계기는 어떻게 보면 이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엄청난 영광의 빛과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고 이후 눈을 뜨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던 것 아닙니까? 그러한 그가 이적의 내용보다 성경을 사용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결국은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기 위해서는 성경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도 바울 본인도 그렇게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갖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 8장 30, 35절

 

빌립이 달려가서 선지자 이사야의 글 읽는 것을 듣고 말하되 읽는 것을 깨닫느뇨


빌립이 입을 열어 이 글에서 시작하여 예수를 가르쳐 복음을 전하니

 

 

 

빌립이 에디오피아 여왕의 국고를 맡고 있는 권세있는 내시에게 예수님을 증거할

 

때도 사용했던 방법이 무엇입니까?

 

성경을 사용했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빌립 자신도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믿게 되었던 것이고

 

성경이 하나님을 증거하는 방법이기 때문에 그렇게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사도들과 선지자들은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했습니다.

 

성경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을 가지고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이 사람의 모습이지만

 

하나님으로 믿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믿음은 오늘날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그 가르침 그대로라면

 

오늘날에도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깨닫고 누가 예수님이신지 알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전도를 할 때도 당연히 성경 말씀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해야 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성경을 가지고 예수님을 증거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님을 하나님으로 믿고

 

있습니다.

 

반대로 훼방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단체가 하피모입니다.

 

분명 재림에 대한 예언이 있고 재림하실 때 동일하게 육체로 오신다고 하였지만

 

믿지 못하고 본인들이 성경을 잘 알고 있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사람도 있는 것이

 

하피모와 그 외 여러 사람들이지만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것은

 

성경을 믿지 못하는 모습이라 할 수 있습니다.

 

 

2,000년 전 성경을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자부했던 유대인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믿지 못했던

 

역사가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경을 믿지 못함이며 또한 하나님을 알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5장 46~47절

 

모세를 믿었더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 하시니라 

 

 

 

모세의 글은 성경을 말합니다.

 

성경을 믿지 못하면 예수님의 말도 믿지 못한다는 것은 예수님을 믿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당시 유대인들은 성경을 제일 많이 알고 있었습니다.

 

서기관을 예로 들자면 직접 성경을 수기로 복사하는 사람입니다.

 

똑같이 한글자 한글자 베껴쓰는데 가장 성경을 많이 읽었을 것이라 생각이 될 것입니다.

 

제사장들도 율법을 다 알고 있는 만큼 성경을 잘 아는 사람들일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님은 배척했습니다.

 

이들은 성경을 굉장히 신뢰했습니다만 문자적인 부분에서만 그러했습니다.

 

성경의 예언을 믿지는 못했습니다.

 

성경의 모든 예언이 예수님을 통해서 이루어져가는 것을 보고 들으면서도 문자적으로만

 

보고 믿지 않았던 것입니다.

 

흔히들 어떤 것을 잘 못하면 글로 배웠다고 하지 않습니까?

 

글만 보고 예언을 믿지 못하니 올바른 믿음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님을 믿지 못하는 이유도 이와 같습니다.

 

성경에 오실 장소, 년도, 모습, 증표 등 확실한 예언이 다 안상홍 님으로 이루어졌는데도

 

믿지 못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성경을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성경을 잘 안다고 해도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면 의미가 없습니다.

 

자부심을 가지고 성경 지식을 자랑하고 아무리 성경으로 토론하며 많은 사람들 보다

 

뛰어남을 자랑한다 하더라도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 님을 모른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20~21절

 

내가 너희더러 종이 주인보다 더 크지 못하다 한 말을 기억하라 사람들이 나를 핍박하였은즉

 

너희도 핍박할 터이요 내 말을 지켰은즉 너희 말도 지킬 터이라


그러나 사람들이 내 이름을 인하여 이 모든 일을 너희에게 하리니 이는 나 보내신 이를 알지 못함이니라

 

 

 

당시에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핍박하는 이유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가장 핍박했던 사람들이 수천년간 하나님을 믿었던 유대인들이었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을 잘 알았지만 자신의 생각 속에 만들어진 하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늘나라에 보좌에 좌정하신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생각하며

 

자신의 생각 속에 하나님을 가둬두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하나님께서 성경의 예언대로 모든 영광을 버리시고 우리와 똑같은 사람으로

 

오실 것이라고는 생각을 하지 못한 것입니다.

 

전지전능은 모든 것을 할 수 있고 알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사람으로 오실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오늘날 안상홍 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를 훼방하고 핍박하는 이유도 마찬가지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있겠으나 하피모라는 단체가 하나님의 교회를 핍박하는 이유도

 

하나님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믿는다면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 하나님도 믿을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든 양도 중요하지만 질도 중요하듯이

 

많이 읽는 것도 참 좋지만 한번을 읽더라도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 하나님을

 

깨달아야 겠습니다.

 

이것이 성경을 주신 가장 큰 목적이며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일입니다.

 

 

 

요한복음 5장 39~40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영생을 얻기 위해 성경을 상고하는데(열심히 연구하며 읽는데)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께 가는 것은 원하지 않는다면 영생도 얻을 수 없습니다.

 

성경의 많은 지식보다 하나님께서 더 원하시는 중요한 것은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깨닫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입니다.

 

성경을 열심히 보는데 하나님께 오지를 않으니 얼마나 안타까우셨겠습니까...

 

훼방하니 얼마나 불쌍했겠습니까...

 

 

아직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께로

 

인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