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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 님도 하나님입니다.

by 미라클피니시 2017. 5. 18.

성경은 사실입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안상홍 님도 하나님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신 내용부터 시작하여

 

새하늘과 새땅이라고 기록되어 있는 천국에 대한 예언으로 마무리 됩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을 주신 이유는 성경을 통하여 하나님을 믿고(요5:39)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믿지 못합니다.

 

성경을 하나의 역사책, 혹은 신화나 허구 정도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결국은 성경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도 믿지 못하고 천국도 갈 수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성경을 믿을 수 있는 증거를 성경 가운데

 

기록하셨습니다.

 

그 중에 한가지 증거가 과학적 사실에 대한 성경 말씀입니다.

 

세상을 창조하시고 과학적인 법칙을 부여하신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말씀 속에는 인류의 과학을 앞서는 내용들이 담겨있습니다.

 

지구에 대한 말씀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욥기 26장 7절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땅을 공간에 달았다는 것은 우리가 사는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말씀입니다.

 

지금의 우리야 상식으로 알고 있지만 고대 사람들에게 이러한 내용은 생각할 수조차

 

없는 것이었습니다.

 

당장 눈앞에 어떠한 물체도 공중에 뜰 수 없는데 살고 있는 세상이 공중에 뜬다는 것은

 

생각을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고대 사람들은 지구가 무엇엔가 고정되어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류는 언제부터 이러한 과학적인 사실을 알게됬으며 상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을까요?

 

17세기 뉴턴이 만유인력의 법칙을 통하여 지구가 허공에 떠있다는 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하였고

 

오늘날에는 과학 상식이 되었습니다.

 

인류의 과학의 발전이라 불과 천년이 넘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더욱 오랜 기간을 넘어서 이러한 사실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욥기서의 기록시기는 지금으로부터 3,500년 전입니다.

 

인류의 과학보다 수천년을 앞서서 이러한 사실을 성경이 증거할 수 있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당시 사람으로는 생각도 할 수 없는 일을 너무도 간단하게 기록할 수 있는 이유는

 

성경이 천지만물을 지으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과학과 다르지 않은 사실이며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욥기 36장 27~28절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이 말씀은 지구의 물의 순환과정을 정확하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이라는 것은 증발

 

그것이 안개되어 비를 이루고 라는 것은 응결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라는 것은 강수

 

이렇게 물의 순환과정을 정확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내용 역시나 고대 사람들에게는 알 수 없는 내용이었습니다.

 

왜 옛 사람들이 비가 오지 않을 때 기우제를 드렸겠습니까? 이러한 과학적인 사실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인류가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것은 16세기, 17세기 페로와 마리오트라는 사람들에 의해

 

과학적으로 증명이 되었고 이후로는 상식으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약 3,500년 전에 이러한 사실들을 정확하게 기록해주고 있습니다.

 

성경은 과학과 다르지 않은 사실입니다.

 

또한 인류의 과학을 앞서는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계심을 증거하는 책입니다.

 

 

성경이 사실임을 알 수 있는 또 한가지 내용은 예언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하나도 빠짐없이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의교회에 대한 예언,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님의 예언 등 수많은 예언들이

 

모두 이루어졌습니다.

 

 

 

 

 

 

 

 

몇가지 예언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에스라 1장 1~3절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으로 하신 말씀을 응하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저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가로되


바사 왕 고레스는 말하노니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세상 만국으로 내게 주셨고 나를 명하사 유다

 

예루살렘에 전을 건축하라 하셨나니


이스라엘의 하나님은 참 신이시라 너희 중에 무릇 그 백성 된 자는 다 유다 예루살렘으로 올라가서

 

거기 있는 여호와의 전을 건축하라 너희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이 말씀은 바사 나라의 고레스 왕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고레스 왕은 이스라엘이 70년간 바벨론 나라의 포로생활을 할 때에 바벨론을 정복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포로 가운데서 풀어주고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도록 명을 내린 왕입니다.

 

이 때 고레스가 한 말은 참 놀라운 말이었습니다.

 

 

고레스는 세상 만국을 주신 분이 하나님 이시며

 

하나님이 참신이시고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명하여 하나님의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하셨다라고

 

했습니다.

 

당시 고레스는 바사 나라의 왕으로서 바사나라는 태양신을 믿는 나라였습니다.

 

그러한 그가 어떠한 이유로 태양신이 아닌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모든 축복을 주셨다고 하는

 

것일까요? 게다가 고레스 왕의 입장에서 하나님은 전쟁의 승리 속에 포로로 잡았던 이스라엘이라는

 

포로가 믿는 신이었습니다. 결코 높게 볼 수 있는 위치는 아니었던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는 고레스가 자신의 예언을 성경에서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5장 1~3절

 

나 여호와는 나의 기름 받은 고레스의 오른손을 잡고 열국으로 그 앞에 항복하게 하며

 

열왕의 허리를 풀며 성 문을 그 앞에 열어서 닫지 못하게 하리라 내가 고레스에게 이르기를


내가 네 앞서 가서 험한 곳을 평탄케 하며 놋문을 쳐서 부수며 쇠빗장을 꺾고


네게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줄 알게 하리라

 

 

 

이사야서는 고레스왕이 이스라엘을 해방시켜주기 약 170년 전에 기록된 말씀입니다.

 

이미 고레스왕이 태어나기 전에 고레스의 이름과 그가 해야될 일이 예언되어 있었던

 

것입니다.

 

흑암 중의 보화와 은밀한 곳에 숨은 재물을 주어서 너로 너를 지명하여 부른 자가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인 줄 알게 하리라 하신 말씀처럼 고레스가 바벨론을 정복한

 

이후 바벨론의 보물창고 안에서 이사야서를 발견하고 고레스 자신의 예언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발견부터 모든 것이 예언대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고레스는 이러한 예언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고 자신에게 주어진 성전 건축에 대한

 

예언까지 이루었던 것입니다.(사45:13)

 

이처럼 성경에는 놀라운 예언들이 가득합니다.

 

 

성경에 또다른 예언을 확인해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세계 역사에 대한 예언입니다.

 

 

 

다니엘 8장 20~22절

 

네가 본바 두 뿔 가진 수양은 곧 메대와 바사 왕들이요


털이 많은 수염소는 곧 헬라 왕이요 두 눈 사이에 있는 큰 뿔은 곧 그 첫째 왕이요


이 뿔이 꺾이고 그 대신에 네 뿔이 났은즉 그 나라 가운데서 네 나라가 일어나되 그 권세만 못하리라

 

 

 

이 예언이 기록된 시기는 벨사살 3년으로 바벨론 멸망 직전에 해당하는 시기였습니다.

 

바벨론 멸망 전에 바벨론 이후에 있을 메대 바사, 헬라에 대한 예언을 기록하였으며

 

헬라의 첫째왕 이후에는 나라가 네 나라로 분열될 것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실제 헬라의 첫째왕 알렉산더왕이 죽고나서는 휘하의 네 장군이 나라를 분할 통치하여

 

나라가 네 나라로 분열되었습니다.

 

 

정말 성경의 예언은 놀랍도록 이루어집니다.

 

어떻게 이러한 일들이 가능할까요?

 

기록된 말씀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능력으로 이루시기 때문에 이러한 일들이 가능합니다.

 

한 사람이 태어나기 전에 예언하는 것도 가능하고 세계의 역사의 일부를 예언하는 것도

 

하나님께는 어려운 일이 아닙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은 이렇게 다 이루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실 예언도 이루어져서 예수님께서 예언을 이루시고 하나님의교회

 

를 세워주셨으며

 

두번째 오신다는 예언대로 안상홍 님께서 오셔서 영원한 언약 유월절 새언약을 세워주시고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셨습니다.

 

 

 

 

 

 

 

 

확실한 예언을 통하여 우리는 앞으로 남은 예언도 분명히 이루어질 것임을 믿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아야 될 반드시 이루어질 중요한 예언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1~4절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다시는 사망이 없는 새 하늘과 새 땅, 천국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졌음을 생각해 볼 때 천국도 분명히 때가 되면

 

우리 앞에 나타나지 않겠습니까?

 

 

과학적인 사실에 대한 말씀을 볼 때 우리가 모르고 우리가 아니라고 해서 지구가

 

허공에 떠있지 않을 것이 아니고 또한 물이 순환하지 않을 것이 아닙니다.

 

늘 그렇게 있어도 우리가 모르다가 뒤늦게 알게된 것입니다.

 

 

예언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렇게 될 수 밖에 없지만 모르고 있다가 나중에 이루어진

 

내용을 보고 있는 것입니다.

 

 

천국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믿지 않아도 혹은 없다고 부인해도 천국은 존재하며

 

우리는 언젠가 천국에 가야합니다.

 

만약 사후 세계가 존재하며 천국과 지옥 중에서 선택하라면 당연히 천국을 가야하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천국에 대한 준비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을 믿지 못하고 하나님도 천국도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류의 과학을 뛰어넘는 놀라운 말씀과 시대를 뛰어넘는 예언의 성취가 우리에게

 

말하고 있는 내용은 하나님은 분명히 계시며 천국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믿어야겠습니다.

 

그리고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님을 믿어야 겠습니다.

 

안상홍 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 성경대로 행하여 꼭 천국에 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