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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인가? 진리교회인가? 성경대로 해석하니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 세우신 안상홍 님은 하나님

by 미라클피니시 2018. 3. 12.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인가? 진리교회인가? 성경대로 해석하니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

 

세우신 안상홍 님은 하나님

 

 

교회에는 이단 논쟁이 많습니다. 굉장히 많은 종류의 교회가 있고 각각 파가 나누어져 있으며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가르침은 조금씩 다릅니다.

 

 

이 중에 교회의 전체적인 조직 속에서 그 조직의 기준 속에 이단을 정해놓고 기준과 맞지

 

않으면 이단이라 규정을 하는 것이 오늘날 교회의 모습입니다.

 

 

언제부터 교회에 여러가지 파가 있었을까요? 예수님께서 오셔서 교회를 세우셨을 때,

 

교회에 파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베드로가 다닌 교회, 바울이 다닌 교회, 요한이 다닌 교회, 빌립이 다닌 교회

 

이 교회가 다 한가지 교회이지 서로 다른 종파의 교회를 다녔습니까?

 

누구는 무슨교, 누구는 어떤교, 이 사도는 이런교

 

교회에 파가 없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언제 교회마다 파를 나누라 하셨습니까?

 

성경 신약 다 뒤져봐도 그런 내용은 없습니다.

 

 

중세시대를 지나 천주교의 오류를 지적하며 종교개혁을 하게 됬던 역사가 있습니다.

 

루터, 칼뱅 등 유명한 종교 개혁가들이 있습니다.

 

이러한 종교 개혁을 이루어가면서 교회에는 하나씩 파가 생겨났습니다.

 

종교 개혁을 한다고 했지만 여기에는 생각하지 못했던 오류들이 있었습니다.

 

 

천주교에서 행해지던 성경에 없는, 순전히 천주교의 권위로 지정되었다고 볼 수 있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우상숭배 등의 천주교의 계명,

 

이러한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것들을 그대로 따라 지키게 되었던 것과

 

교회마다 종파가 생겨서 서로 중요하다 여기는 가르침을 더 중시하며 조금씩

 

하나님의 가르침이 종파마다 달라졌다는 것입니다.

 

 

 

결국은 천주교 자체도 교회가 세속화되면서 변질된 교회이며 그 뒤로 이어진

 

여러가지 교회들도 다 천주교와 비슷하게 따라가며 변질된 교회라는 것입니다.

 

파를 만든 것도 사람이요. 성경에 없는 계명들을 만든 것도 다 사람이지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 아닙니다.

 

 

그러한 여러 교회들이 모여서 스스로를 정통이라 주장하며 자신들의 교회에서 세운

 

기준과 맞지 않으면 이단이 되니 이것이 옳다라고 볼 수 있을까요?

 

 

우리는 올바른 교회의 기준을 성경에서 찾아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교회,

 

오늘날과 같이 성경에 없는 것을 행하며 하나님이 가르친 적 없는 계명들을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처럼 지키고 있는 교회가 아닌 예수님께서 명하신 것을

 

행하는 올바른 교회

 

이러한 교회를 성경은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성경에는 분명 하나님께서 자신의 피로 사신 교회가 있으며 이 교회를 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치다라는 것은 양을 치다와 같은 의미로서 기르고 돌보고 양육하다라는 뜻입니다.

 

말씀대로 하나님께서 직접 피로서 세우신 교회가 있으며 이 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돌보는

 

교회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사신 교회가 올바른 진리의 교회입니다.

 

 

 

고린도전서 1장 2

 

고린도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 곧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거룩하여지고 성도라 부르심을 입은

 

자들과 또 각처에서 우리의 주 곧 저희와 우리의 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에게

 

 

 

당시에 예수님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갈라디아서 1장 13절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핍박하여 잔해하고

 

 

 

바울이 유대교에 있을 때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와 그 교회 성도들을 핍박했었는데요.

 

이를 가리켜서도 하나님의교회를 핍박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2~25

 

너희가 먹고 마실 집이 없느냐 너희가 하나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빈궁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무슨 말을 하랴 너희를 칭찬하랴 이것으로 칭찬하지 않노라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바울이 예수님의 유월절 가르침을 올바르게 지키지 않는 성도들을 가르칠 때

 

이들을 가리켜 하나님의교회를 업신여기는 것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에 기록된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당시 바울이 다녔던 교회 이름이 하나님의교회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로 사신 교회는 이름이 하나님의교회입니다.

 

 

 

 

 

 

뿐만아니라 하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행20:28)

 

 

 

출애굽기 34장 25절

 

너는 내 희생의 피를 유교병과 함께 드리지 말며 유월절 희생을 아침까지 두지 말찌며

 

 

 

구약당시 여호와 하나님의 가르침을 보시면 유월절 희생의 피를 여호와 하나님의 피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도(같은 분이시지만) 신약시대에 유월절의 포도주를 가리켜서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피는 유월절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시고 돌보시는 교회(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교회)는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며 그 안에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이 지켜져야 합니다.

 

이 교회가 성경에 증거되어 있고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세우시고 제자들, 사도들이 다녔던

 

진짜 교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도 말씀으로 창조하셨습니다.

 

그런데 세상에 있는 교회를 세우실 때는 피로서 교회를 세우셨습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천국에 가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피로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구원을 위해 희생하시고 피를 흘리셨고 그렇게 당신의 피로

 

약속하신 새언약 유월절을 지켜 피로서 죄사함 받은 성도들로서 교회를 세우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는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성도들이 몸이 된다고 설명하는 내용들이

 

있습니다. 모두다 예수님의 피로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볼 때 하나님의 피가 없는 교회는 결코 올바른 교회라고 볼 수 없습니다.

 

유월절을 반드시 지키는 교회여야 올바른 교회이고 하나님의교회여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흔히들 믿음만 가지고 있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가르침도 보면 성경대로 하지 않고 성경이 알려주는 올바른 교회가 아닌 교회들이

 

주장을 합니다.

 

그러나 말씀을 보시면 축복의 잔과 축복의 떡이 그리스도의 피와 몸, 즉 살에 참여하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반대로 축복의 잔과 축복의 떡을 먹고 마시지 않으면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사람인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직접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는 사람은 생명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6장 53)

 

 

 

축복의 잔과 떡은 새언약 유월절을 말하는 것입니다.(누가복음 22장 19~20절)

 

 

 

이처럼 성경대로 가르침을 따져보면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입니다.

 

당연히 이를 세우신 안상홍 님은 성경에 예언된 재림그리스도,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이단이라고요???

 

결코 아닙니다. 성경에 하나님께서 세우셨다고 되어 있는데, 그것도 하나님의 피로 세우셨다고

 

되어있는데 이단이겠습니까?

 

그런 주장을 함부로 한다면 하나님이 이단이라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는 것과 같다고 볼 수 있습니다.

 

 

오히려 성경은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수많은 교회가 이단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많은 수의 교회가 이단이라 해서 이단인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비록 작고 약해보이더라도 성경에서 말하는 교회가 진리교회인 것이 맞습니까?

 

하나님의교회는 하나님께서 친히 세우셨고 직접 돌보시는 교회입니다.

 

작고 약해보인다 하더라도 결국은 끝은 창대하며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는 교회임을

 

생각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