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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성경대로 해석하니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 안상홍 하나님? 과연 맞는 해석인가?

by 미라클피니시 2018. 2. 26.

성경대로 해석하니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 안상홍 하나님? 과연 맞는 해석인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이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정말 많은 종류의

 

교회들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종류의 많은 교회들은 대체로 하나의 성경을 보지만

 

이상하게도 같은 성경을 보면서도 가르침을 종파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결국은 어떤 교회는 맞는 부분이 어떤 교회는 틀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어쨌든 성경 말씀은 하나이니까요. 한가지 말씀에 대해 여러가지 생각이 있다면 그 중에는

 

분명 틀린 가르침도 맞는 가르침도 있을 것입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지만 어떠한 교회가 올바른 교회인지

 

어떠한 교회가 잘못된 교회인지 쉽게 알기란 굉장히 어렵습니다. 저마다 생각하는

 

올바른 교회의 기준을 가지고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기준들은 집이 가깝거나 아니면 유명하고 건물이 크거나 아니면 친한 사람이

 

다니는 교회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성경의 가르침대로 교회를 찾게되면 오늘날 올바른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성경의 말씀을 보시고 하나님의교회가 왜 진리교회인지 판단해봐야겠습니다.

 

내가 다닐 교회이니 당연히 좋은지 안좋은지 잘 알고 판단해야되지 않겠습니까?

 

 

교회의 주인이시고 교회를 세우신 분은 하나님, 예수님이셨습니다.

 

새언약의 계명을 세워주시고 이렇게 새언약의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로서 교회를

 

세우시고 이곳에서 하나님에 대한 믿음과 계명을 지키며 구원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이렇게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께서는 먼훗날에는 교회가 변질되고 거짓된 교회가

 

등장하게 될 것을 아셨습니다. 그래서 이를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의 가르침을 통해서

 

미리 예언을 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3장 24~29절

 

예수께서 그들 앞에 또 비유를 베풀어 가라사대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으니


사람들이 잘 때에 그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리고 갔더니


싹이 나고 결실할 때에 가라지도 보이거늘


집 주인의 종들이 와서 말하되 주여 밭에 좋은 씨를 심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면 가라지가 어디서

 

생겼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원수가 이렇게 하였구나 종들이 말하되 그러면 우리가 가서 이것을 뽑기를 원하시나이까


주인이 가로되 가만 두어라 가라지를 뽑다가 곡식까지 뽑을까 염려하노라

 

 

 

 

 

 

예수님께서는 천국은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사람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이 비유의 말씀은 구원과 관계가 있는 가르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밭에 좋은 씨를 뿌렸더니 밤에 원수가 와서 곡식 가운데 가라지를 덧뿌렸다고 했습니다.

 

 

곡식은, 즉 알곡은 한해 농사를 위해 농부가 밭에 뿌린 것으로서 열심히 노력하는 가운데 때가되면

 

농부에게 기쁨의 결실을 가져다 주게 됩니다.

 

 

원수가 뿌린 가라지는 무엇일까요?

 

가라지는, 농부의 농사를 방해하기 위한 것으로서

 

곡식(알곡)과 겉모습이 매우 유사한 잡초입니다.

 

예를 들면 조밭의 강아지풀, 논에 있는 피와 같은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다 자라기 전까지는 곡식이나 가라지나 모두 겉모습이 유사하기 때문에 이를 구별해낸다는 것은

 

굉장히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밭의 주인인 농부는 다른 사람들이 가라지를 뽑으려 했지만 혹시라도 잘못 구별하여 곡식을 하나라도

 

뽑을까 염려가 되어서 가라지를 뽑지 말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농부에게 있어서 알곡(곡식)은 하나라도 훼손되어서는 안되는 매우 소중한 것이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런데

 

가라지는 잡초에 속하는 식물로 알곡보다 생명력이 강합니다.

 

계속 뽑지 않고 그대로 둔다면 밭은 결국 가라지로 뒤덮이는 가라지밭이 되고 말 것입니다.

 

 

 

마태복음 13장 30절

 

둘 다 추수 때까지 함께 자라게 두어라 추수 때에 내가 추숫군들에게 말하기를 가라지는 먼저 거두어

 

불사르게 단으로 묶고 곡식은 모아 내 곳간에 넣으라 하리라

 

 

 

농부의 말대로 가라지를 뽑지 않아서 결국 밭은 알곡도 있지만 가라지가 굉장히 많게 되는 것이고

 

그 구별은 추수 때에 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곡식은 곳간에 넣을 것이며 가라지는 불사른다고 했습니다.

 

 

 

이제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의 해석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6~40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를 떠나사 집에 들어가시니 제자들이 나아와 가로되 밭의 가라지의

 

비유를 우리에게 설명하여 주소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좋은 씨를 뿌리는 이는 인자요


밭은 세상이요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는 악한 자의 아들들이요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알곡을 뿌린 농부는, 예수님

 

밭은, 세상

 

알곡인 좋은 씨는, 천국의 아들들(구원 받을 사람들)

 

가라지는, 악한자의 아들들(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들)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

 

 

 

결국은 밭이라고 하신 이 세상에는 예수님께서 뿌리신 좋은 씨, 알곡도 있고

 

예수님을 방해하고자 원수 마귀가 덧뿌려놓은 가라지가 있다는 말씀입니다.

 

 

알곡을 곳같에 넣는다는 말씀은 구원 받을 사람들이 하늘 곳간이라 할 수 있는

 

천국에 간다는 말씀이며

 

 

가라지를 불사른다는 말씀은 구원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처럼 세상에는 안타깝게도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이 있고 받지 못할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가라지와 알곡이 겉모습이 굉장히 비슷했던 것처럼

 

구원을 받을 사람도 받지 못할 사람도 겉모습은 비슷하다,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원수인 마귀는 하나님의 구원을 방해하고자 하나님께서 세워 놓으신 교회와 비슷한 것들을

 

세상 가운데 덧뿌려놓아서 신앙 생활을 하면서도 결국은 구원을 받지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내가 가진 신앙, 내가 다니는 교회가 알곡인지 가라지인지 이것은 너무나도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주시기를 결과가 곳간인지(천국) 불사름인지(지옥)

 

이미 정해 놓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내가 알곡의 신앙을 가지고 있는 것이 정말 필수가 되는 중요한 일 아니겠습니까?

 

 

마태복음 13장 41~42절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비유 가운데에는 가라지를 불사른다고 하셨고

 

그 해석을 보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풀무 불에 넣는다, 불사른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입니다.

 

불법이란 성경에 없는 법을 하나님의 법인 것처럼 지키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비유의 말씀은 앞날을 아시는 예수님의 예언이기도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고 그 제자들이 육신의 수한을 다해가며 점차 마귀가 거짓 복음을

 

뿌리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가르쳐주신 적이 없는 것들을 마치 예수님의 가르침인 것처럼 지키게 하고

 

그러한 가르침으로 교회를 만들어 하나님에 대한 믿음 생활을 하게 만든 것입니다.

 

그리고 가라지를 뽑지 않고 두어서 가라지가 밭에 퍼지게 되었던 것처럼 이러한 거짓 교회들이

 

세상에 굉장히 많이 퍼지게 된 것입니다.

 

 

농부가 농사를 지을 때 가라지는 많을 수록 좋지 않습니다.

 

가라지가 100개 알곡이 1개 있다면 무엇을 수확하겠습니까?

 

비록 1개라도 알곡을 수확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가라지, 불법을 행하면 천국에 갈 수 없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겉모습은 누가 보더라도 믿음이 굉장히 좋은 선지자였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왜 떠나가라고

 

하셨습니까?

 

불법을 행하기 때문입니다.

 

불법을 행하는 사람은 선지자의 모습을 갖춘 것처럼 보일지라도 가라지라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행하는 일요일 예배, 성경에는 근거가 없습니다.

 

태양신에 대한 예배의 날이 변형된 것으로 교회의 역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유명한 크리스마스, 성경에 예수님께서 겨울에 탄생하셨다고 나오지 않습니다.

 

오히려 태양신의 탄생을 축하하는 동지제에서 유래된 것으로 나옵니다.

 

 

십자가는 형상을 만들어 세우고 경배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가르침과 맞지 않는

 

우상입니다.

 

 

이처럼 성경에 없는데 교회 내에서 마치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지켜지는 모든 것들이

 

불법이고 이를 행하는 교회가 불법을 행하는 교회, 가라지교회입니다.

 

 

그 결과가 어떠할지 이미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정해 놓으셨습니다.

 

마귀가 뿌려놓은 것을 따라가면 지옥의 형벌을 면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알곡의 신앙, 알곡의 교회는 어떠한 교회일까요?

 

 

 

에베소서 2장 20~22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구원 받을 성도들은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믿음을 세워야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셔서 알려주신 가르침과 믿음만을 따라가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비유의 말씀을 보셔도 원수 마귀가 가라지를 덧뿌리기 이전에 이미 예수님께서 알곡을 뿌렸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귀가 불법을 덧뿌리기 이전의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복음의 말씀, 초대교회의

 

진리를 찾아야 합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안식일은 예수님께서 친히 본보여주시고 이후에 초대교회 사도들이 지킨 새언약 복음

 

알곡의 가르침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예수님과 제자들이 지킨 유월절의 가르침입니다.

 

오늘날 유월절을 올바르게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AD325년에 니케아 종교회의를 통해 폐지가 되고나서 지키는 사람들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4~5절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남성도는 예배 때 머리를 가리지 않고 여성도는 머리를 가리는 수건규례 또한 예수님의

 

가르침입니다.(고전11:1)

 

 

사도행전 2장에는 오순절을 지키는 베드로

 

요한복음 7장에는 초막절을 지키는 본을 보이시는 예수님의 행적이 나옵니다.

 

 

이렇게 안식일

 

유월절

 

수건규례

 

오순절

 

초막절을 지키는 교회가 올바른 교회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있지만 오직 하나님의교회만이 알곡의 가르침을 행하는 진리교회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시고 아무도 알지못하는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법도를

 

알려주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 따라 오신 재림그리스도 이십니다.

 

 

어떠한 사람들은 안식일, 일요일 하루차이인데 어떠하냐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이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누가 뿌렸는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누가 만들었을까?

 

일요일 예배를 만든 장본인이 누구이며 안식일 예배를 만드신 그분이 누구신지

 

이것만 보더라도 우리는 왜 일요일예배를 지켜서는 안되며 그 결과가 어떠한지 알 수

 

있습니다.

 

 

결과는 정해놓으셨습니다. 내가 알곡의 위치에 있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안상홍님을 믿고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

 

이것이 정확하고 맞는 해석이며 성경의 가르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