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안상홍 과연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이란 무엇인가?

이단 안상홍 과연 사람들이 말하는 이단이란 무엇인가?

 

 

교회를 다니면 이단이라는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사람들은 어떠한 교회는 이단, 어떠한 교회는 진리교회, 나름의 정의를

 

가지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확한 이유를 알지 못한채 이단인가보다 마음 속에 굳게

 

생각하고 있는 경우도 많습니다. 다시 말해서 이단이 정확히 뭔지, 그리고 어디가

 

이단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을 믿으면 이단이라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자체는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 다시말해서 표면적으로는

 

누구나 사람을 믿고 있는 신앙이 기독교이며 크리스챤입니다.

 

 

사람을 믿는다는 단순한 생각 만으로는 이단을 규정 지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상홍 님을 믿으면 안상홍 님이 사람이니까 결국 하나님의교회는

 

이단이다라는 것인데,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이 사람이니까 결국 교회는 다 이단이라는

 

괴상한 논리 아닙니까?

 

 

이단의 주요한 특징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믿는데 구원받지 못한다면 이단이라고 볼 수 있지 않습니까?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시기를 주여 주여 하며 겉으로는 믿는 것처럼 보이는데

 

불법을 행하는 사람들은 모두 떠나가라 하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겉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데 결국은 구원 받지 못하고 예수님께서 인정하지 않는 교회,

 

이것이 곧 이단의 모습 아니겠습니까?

 

 

 

 

 

 

 

 

마태복음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불법, 사람의 계명 이러한 것들은 하나님께서 인정하지 않으신다고 하였습니다.

 

오늘날 정통이다 올바른 교회다라고하는 거의 전세계 대부분의 교회는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추수감사절, 맥추감사절 등의 사람의 계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근거를 찾으려고 해도 찾을 수 없고 모순 투성이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성도들은 그러한 사실 조차도 모르고 신앙 생활을 하고 교회의 앞선

 

사람들이 어느 교회가 이단이더라 하면 그런가보다 하고 신앙 생활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오늘날의 대부분의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성경에 없는 여러가지 계명들은

 

과연 어디서 근거를 두고 있는 것일까요?

 

교회의 역사를 조금만 보셔도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우상숭배 등의 여러가지 성경에

 

없는 계명의 대부분은 로마카톨릭이라 불리는 천주교에서 그 기원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오늘날의 기독교는 중세시대의 천주교의 잘못된 여러 행위들을 반대하며 세워진

 

종파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개혁은 하지 못하고 천주교에서 지키던 내용들을

 

그대로 지켜나가고 있었던 것입니다.

 

 

잘못했다라고 하는 종교의 계명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기독교의 모습입니다.

 

그러면 천주교는 올바르다라고 할 수 있을까요?

 

성경에 없는 계명을 지킴은 헛되다라고 하셨고 불법을 행하면 내게서 떠나가라고 말씀

 

하셨지 않습니까?

 

 

성경에서 말하는 이단이란 무엇인지 여러가지 예언의 일부를 확인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요한계시록에는 뿔이 열인 짐슴에 대해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5절

 

또 짐승이 큰 말과 참람된 말 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마흔 두달 일할 권세를 받았다고 했는데 이와 동일한 예언을 다니엘 7장의 작은뿔에 대한

 

예언을 통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작은 뿔에 경우 한때 두때 반때의 권세를 받았다고

 

했는데 이는 년수로 3년 6개월이고 달수로 하면 마흔 두달입니다.

 

그러므로 예언된 요한계시록의 짐승은 다니엘 7장의 작은뿔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6~7절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입을 버려 하나님을 훼방한다는 것은 곧 말로 하나님을 훼방한다는 것입니다.

 

다니엘 7장의 작은 뿔은 말로 하나님을 훼방한다고 하였으며

 

성도들을 괴롭게 한다고 한 예언도 동일합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통해 보았을 때 요한계시록 13장의 짐승은 다니엘 7장의 작은뿔

 

로마교황권이 확실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절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면류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참람된 이름들이 있더라

 

 

 

 

열뿔 가진 짐승은 다니엘에서 로마를 가리켰습니다.

 

여기서 로마카톨릭, 천주교를 열뿔 가진 짐승으로 예언한 것은 로마 카톨릭은 로마에서부터

 

생겨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천주교의 존재 이전부터 이미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부분들을 성경 가운데 예언하셨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2절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짐승으로 예언된 로마카톨릭, 천주교는 표범, 곰, 사자와 비슷하다고 했는데

 

세 짐승 모두 다니엘 7장에서 각 나라를 예언하는데 사용된 짐승입니다.

 

천주교가 이 나라들과 닮았다고 한 것은 각 나라의 여러가지 특징들을 모두 받아들인

 

종교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표범과 비슷하다고 했는데요. 표범은 헬라입니다.

 

헬라는 철학사상으로 유명했던 나라입니다.

 

천주교는 교리의 바탕을 성경에 두기보다는 철학 사상에 두었습니다.

 

여러가지 교리의 뒷받침이 되는 내용들이 철학 사상에 있었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세워진 것이 교부철학과 스콜라 철학입니다.

 

교부철학은 플라톤의 철학을 기반으로 하며 이후에는 아리스토텔레스의 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스콜라 철학이 생겨났습니다.

 

 

곰과 비슷하다고 했습니다.

 

곰은 메대, 바사 연합국입니다. 이 나라는 태양신을 믿는 나라였는데요.

 

로마카톨릭, 천주교는 이러한 태양신을 믿는 사상을 교리에 접목 시켰습니다.

 

일요일예배는 태양신을 숭배하는 날이었고

 

크리스마스라고 하는 12월 25일은 태양신의 탄생일, 동지제라고 불리는 날이었습니다.

 

 

사자와 비슷하다고 했는데요.

 

사자는 바벨론입니다. 바벨론은 우상이 많은 나라였습니다.

 

로마카톨릭, 천주교는 우상숭배를 많이 도입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십자가는 바벨론의 신이었던 담무스의 첫글자 타우에서 유래되었고

 

마리아와 아기예수의 경우 바벨론의 모자 숭배 사상에서 유래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이처럼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각 이방 나라의 문화와 사상 등을 마치 하나님의 계명인 것처럼

 

지키고 있는 것이 천주교 입니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

 

일요일예배를 지키는 것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

 

이 모든 것이 유래 자체가 다른 신을 믿는 방법이었고 그것을 따르는 천주교, 이것을 따르는

 

기독교, 모두 성경은 올바르지 못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2, 4절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가로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뇨 누가 능히 이로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짐승, 로마 교황권에 권세를 준 것 또한 하나님이 아니었습니다.

 

용이라고 하였는데 용은 옛뱀이요, 마귀, 사단이라고 한다 했습니다.

 

그러니 천주교가 어떠한 단체인지는 성경을 통해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똑같이 일요일예배 지키는 교회 또한 어떠한 교회인지 확실하게 분별할 수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7~18절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륙이니라

 

 

 

 

오래 전부터 많이 사용되어진 육백 육십 륙이라고 하는 이 내용이 곧  이단이 누구인지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천주교에는 교황이 있습니다.

 

교황에게는 부인할 수 없는 전통적인 칭호가 있습니다.

 

VICARIUS FILII DEI

 

하나님의 아들의 대리자라는 뜻입니다.

 

이는 라틴어이기 때문에 숫자의 의미를 가진 글자들이 있습니다.

 

I = 1

V = 5

X= 10

L = 50

C = 100

D = 500

M = 1,000

 

U는 V와 같습니다. 계시가 기록될 당시에는 U가 없었고 V로 기록했었습니다.

 

그러나 후에는 U가 생겨나서 V를 대신해 모음으로 사용된 것입니다.

 

그러므로 종합해서 숫자를 더해보면 정확하게 666 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예언이 놀랍도록 확실하며 또한 어떠한 단체가 이단인지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안상홍 님을 믿어서 이단이 아닙니다.

 

누가 불법을 행하는지,

 

누가 성경의 계명이 아닌 전혀 관련 없는 다른 법을 지키는지,

 

이제 확인해야겠습니다.

 

 

 

 

 

 

 

 

안상홍 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입니다.

 

창조주의 기념일 일곱째날 토요일 안식일

 

예수님께서 친히 지키기를 원하신 유월절

 

사도들이 성령 받은 오순절 등

 

하나님의교회가 올바른 교회입니다. 믿는 안상홍 님이 하나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