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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의교회 이단? 사단? (성경의 예언) 2

by 미라클피니시 2017. 6. 19.

하나님의교회 이단? 사단? (성경의 예언) 2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의교회와 성경이 증거하는 사단의 단체에 대해

 

다니엘 7장의 예언을 통해 확실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니엘 7장 1~3절

 

바벨론 왕 벨사살 원년에 다니엘이 그 침상에서 꿈을 꾸며 뇌 속으로 이상을 받고

 

그 꿈을 기록하며 그 일의 대략을 진술하니라

다니엘이 진술하여 가로되 내가 밤에 이상을 보았는데 하늘의 네 바람이 큰 바다로 몰려 불더니


큰 짐승 넷이 바다에서 나왔는데 그 모양이 각각 다르니

 

 

 

 

이번에는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이 꿈을 꾼 것이 아니라 다니엘이 직접 꿈을 꾸게됩니다.

 

바다에서 큰 짐승 넷이 나왔다고 하였는데요. 무엇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다니엘 7장 17, 23절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네 짐승은 네 나라라고 해석을 했습니다.

 

또한 네째 짐승은 네째 나라라고 했습니다.

 

다니엘 2장에서는 네 가지 금속으로 유럽지역의 네 나라를 예언했습니다.

 

마찬가지로 다니엘 7장에서는 네 가지 짐승으로 2자의 네 나라를 예언했습니다.

 

첫째나라는 바벨론

 

둘째나라는 메대 바사

 

셋째나라는 헬라

 

넷째나라는 로마입니다.

 

첫째나라부터 예언을 확인해보겠습니다.

 

 

 

 

다니엘 7장 4절

 

첫째는 사자와 같은데 독수리의 날개가 있더니 내가 볼 사이에 그 날개가 뽑혔고

 

또 땅에서 들려서 사람처럼 두 발로 서게 함을 입었으며 또 사람의 마음을 받았으며

 

 

 

 

첫째나라 바벨론은 독수리의 날개가 달린 사자로 비유했습니다.

 

실제 바벨론의 상징동물이 사자였다고 합니다.

 

바벨론을 독수리와 사자의 조합으로 비유한 것은 국력아니 문화적으로나

 

당시로서는 굉장히 발전했고 또한 강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다니엘이 볼때 날개가 뽑히고 두 발로 서게 되고 사람의 마음을 받았다는 것은

 

국력이 쇠퇴하여 멸망당할 것을 예언한 것입니다.

 

실제 다니엘이 계시를 본 것이 벨사살 원년인데 2년 뒤에 바벨론이 멸망을 당합니다.

 

 

 

 

 

 

 

 

다니엘 7장 5절

 

다른 짐승 곧 둘째는 곰과 같은데 그것이 몸 한편을 들었고 그 입의 잇사이에는

 

세 갈빗대가 물렸는데 그에게 말하는 자가 있어 이르기를 일어나서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하였으며

 

 

 

 

둘째 짐승은 메대 바사 연합국입니다.

 

몸 한편을 들었다는 것은 두 나라 중에 한 나라가 더 강성할 것을 예언한 것이고

 

예언대로 바사 나라가 훨씬 강했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학자들도 두 나라 중에 대표로 바사 나라,

 

페르시아만은 언급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세 갈빗대를 물고 있다는 것은 세 짐승, 세 나라를 정복한 것으로 리디아, 애굽(이집트), 바벨론을

 

정복하였고 많은 고기를 먹으라 한 것처럼 많은 나라를 정복하게 됩니다.

 

 

 

 

다니엘 7장 6절

 

그 후에 내가 또 본즉 다른 짐승 곧 표범과 같은 것이 있는데 그 등에는 새의 날개 넷이 있고

 

그 짐승에게 또 머리 넷이 있으며 또 권세를 받았으며

 

 

 

 

셋째 나라는 헬라(그리스)입니다.

 

표범은 치타과의 동물로서 속도가 빠릅니다. 거기다 새의 날개 넷을 달았으니

 

얼마나 빠르겠습니까?

 

예언대로 헬라의 첫째왕이 알렉산더였는데 당시에 마케도니아에서 인도까지 대략 8,000km의

 

대륙은 8년 만에 정복함으로서 예언이 이루어졌고

 

머리가 넷이라는 것은 결국 왕이 넷이라는 것으로 나라가 네 나라로 분열이 된다는 예언입니다.

 

예언대로 알렉산더 이후 후계자가 없어 네 장군이 분할 통치함으로 나라가 네 나라로 분열됬

 

습니다.

 

 

세계 역사가 이루어지기도 전에 이미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고 그대로 이루어지니 정말

 

놀랍고 믿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이제 넷째 나라입니다.

 

여기서부터 사단의 단체에 대한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하니 주의깊게 잘 봐야겠습니다.

 

 

 

 

다니엘 7장 7절

 

내가 밤 이상 가운데 그 다음에 본 네째 짐승은 무섭고 놀라우며 또 극히 강하며 또

 

큰 철 이가 있어서 먹고 부숴뜨리고 그 나머지를 발로 밟았으며 이 짐승은 전의 모든

 

짐승과 다르고 또 열 뿔이 있으므로

 

 

 

 

넷째 나라는 로마입니다.

 

로마는 다니엘이 본적이 없었던 강한 짐승, 거의 괴물에 가까운 모습으로 계시를 보았습니다.

 

또한 열뿔이 있다고 하였는데요. 2장의 발가락이 열개인 것처럼 로마 이후에 세워질

 

열나라에 대한 예언입니다.

 

로마는 게르만 민족의 침략 이후에 동로마만 남고 나머지 지역에는 열개의 나라가 세워졌습니다.

 

 

 

 

다니엘 7장 8절

 

내가 그 뿔을 유심히 보는 중 다른 작은 뿔이 그 사이에서 나더니 먼저 뿔 중에 셋이 그 앞에

 

뿌리까지 뽑혔으며 이 작은 뿔에는 사람의 눈 같은 눈이 있고 또 입이 있어 큰 말을 하였느니라

 

 

 

 

열 나라가 세워진 이후에는 작은 뿔이 생겨난다고 하였습니다.

 

이후부터의 계시는 작은 뿔에 초점이 맞춰져있습니다. 작은뿔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다니엘 7장 23~24절

 

모신 자가 이처럼 이르되 네째 짐승은 곧 땅의 네째 나라인데 이는 모든 나라보다 달라서

 

천하를 삼키고 밟아 부숴뜨릴 것이며


그 열 뿔은 이 나라에서 일어날 열 왕이요 그 후에 또 하나가 일어나리니 그는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고 또 세 왕을 복종시킬 것이며

 

 

 

 

작은 뿔이 세 뿔을 뽑아버렸다고 한 것을 해석에서는 열 나라 중에 세 나라를 정복했다고

 

했습니다.

 

 

역사 가운데 열 나라 중에 세 나라를 정복한 나라를 찾아보면 이 나라는 로마 교황권입니다.

 

로마 교황권은 열 나라 중에 세 나라, 헤룰리, 반달, 동고트를 정복했습니다.

 

당시에 세 나라는 아리우스 주의를 믿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리우스 주의는 로마 교황권에서 이단시했떤 교리였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세 나라가 아리우스 주의를 고집했고 그 결과로 로마 교황권은 세 나라를 차례대로

 

정복하고 유럽 전 지역을 카톨릭화 했던 것입니다. 이후로 교황은 엄청난 권력을 갖게

 

되었고 해석 가운데 먼저 있던 자들과 다르다고 한 것은 기존에는 정치적인 성격의 나라

 

였는데 로마 교황권은 종교적인 세력으로서 정치 권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니엘 7장 25절

 

그가 장차 말로 지극히 높으신 자를 대적하며 또 지극히 높으신 자의 성도를 괴롭게

 

할 것이며 그가 또 때와 법을 변개코자 할 것이며 성도는 그의 손에 붙인바 되어

 

한 때와 두 때와 반 때를 지내리라

 

 

 

 

여기서 그는 작은뿔, 로마 교황권(천주교)을 의미합니다.

 

성경의 정확한 예언과 세계의 역사가 이를 증명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은 이를 가리켜

 

하나님을 대적하고 성도를 괴롭히는 사단의 단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생각되는 로마 교황권이 사단의 단체라고 한다면 믿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그러나 그 교리를 자세히 보시면 성경의 예언이 얼마나 정확한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먼저 말로 하나님을 훼방한다고 했는데

 

천주교의 교리에 대한 부분을 보시면

 

교황을 인간이 아니라 하나님이요, 하나님의 대리자로 보고 있고

 

하늘과 땅과 지하 세계의 왕 즉 하나님과 동일하게 보고 있으며

 

하나님의 율법을 수정할 권세와 성도의 구원에 대한 권세를 가지고 있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추기경에서 왕이 되는데 그 수많은 역대 추기경들이 모두 사람이었다가 교황이 되면

 

하나님이 된다는 것은 너무도 큰 오류입니다.

 

이처럼 말로 하나님을 훼방하는 것이 로마 교황권, 천주교입니다.

 

 

하나님의 성도를 괴롭게 한다고 하였는데요.

 

중세시대에는 천주교의 교리를 따르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잔인한 고문을 하고 생명을

 

빼앗아갔습니다.

 

그런데 천주교의 교리는 성경의 하나님의 계명과 너무도 다릅니다.

 

중세시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자 했던 수많은 사람들이 모두 잔인하게 고문당하고

 

죽임을 당한 것입니다.

 

공식적인 죽임당한 사람의 수만 5,000만명 대한민국 인구수 정도이니 비공식적으로는

 

더 많은 사람들이 죽임을 당했을 것은 쉽게 생각해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계명도 마음대로 바꿨습니다.

 

AD 321년 안식일을 폐지하고 일요일예배를 지켰고

 

AD 325년 유월절을 폐지하고 이후에는 AD 354년에 크리스마스를 지켰으며

 

십자가 우상숭배를 행하고

 

십계명 중 첫째계명을 바꾸고 넷째 계명 안식일을 지키라는 것도 주일을 지키라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뿐만아니라 둘째, 우상숭배를 금한 계명도 빼버리고 마지막 계명을 두개로 나눠

 

열개의 계명에 대한 수를 채웠습니다.

 

 

이렇게 성경 예언을 그대로 이루며 하나님을 말로 훼방하고 성도들 괴롭히며 하나님의 법을

 

바꾸는 단체가 로마 교황권, 천주교 입니다. 이러니 구원의 단체라고 할 수 있습니까?

 

 

한때, 두때, 반때를 지낸다고 하였는데 이는 3년6개월, 달수로 하니 42달 일수로하면 1260일

 

입니다.

 

 

성경의 예언의 해석 가운데 1일을 1년으로 해석하게끔 되어 있습니다. (민14:34 , 겔4:6)

 

1260일은 1260년이며 그 시작점은 로마 교황권이 대표적인 반대세력은 모두 정복한

 

동고트를 정복했던 AD 538년입니다. 이 때로부터 1260년 후인 1798년에는 프랑스 혁명정부의

 

베르티에라는 장군에 의해 당시 교황 피우스 6세가 유배를 가게되고 생을 마감하게 됩니다.

 

황제가 달 교황이 해라고 했었던 시대에 장군에 의해 유배를 가게 된 것은 교황권의 몰락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정확하게 성경은 수천년 전부터 유럽의 역사를 확실하게 예언하며 그 속에서 등장한

 

사단의 정체가 로마 교황권, 천주교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진리를 지키고자 했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죽임당하고 사라지고 천년이 넘는 긴

 

세월이 흘러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교회인 것처럼 보이고 진리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진리를 지키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성경에 없는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우상숭배 등의 거짓을 가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수많은 억대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천국에 가지 못하게

 

하는 엄청난 문제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성경의 확실한 예언을 믿는다면 그 교회의 교리만 보아도 어떠한 단체인지 알 수 있습니다.

 

반대로 성경대로 진리 말씀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가 참된 교회입니다.

 

 

아직까지 알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이 올바른 길로 갈 수 있도록 진리 말씀을 전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