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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의교회 외에 다른 교회는 태양신을 믿는 곳이다?

by 미라클피니시 2020. 7. 25.

하나님의교회 외에 다른 교회는 태양신을 믿는 곳이다?

교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큰 교회도 많고 작은 교회도 많고 모두 같은 성경을 보고 있지만

교파가 다르고 가르침도 조금씩 다릅니다.

 

가장 큰 문제는 교회를 다니는 성도들이 지키는 대표적인 계명들,

예를 들면 일요일에 예배를 지키는 것 그리고 12월25일 크리스마스를 지키는 것이

사실상 성경에 없는 것들이라는 점입니다.

 

성경에 없으면 도대체 어디서 보고 이러한 계명들을 지키는 것일까요?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다른 말씀을 지키는 교회들에 대해 생각해봐야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라는 말씀대로

 

토요일 안식일예배를 지킵니다.(누가복음 4장 16절 참고)

 

그리고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영생이 있다는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킵니다.(요한복음 6장53~54절, 마태복음 26장 26~28절 참고)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하나님의 계명은 성경적입니다.

 

성경에서 근거를 찾을 수 있고 그 말씀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교회에서 행하는 일요일예배나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없습니다.

 

모두 로마의 태양신 숭배 사상에서 그 기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로마는 다신교 사상을 가지고 있었고 그 중 가장 큰 종교가 태양신교였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로마에 예수님을 믿는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핍박과 박해를 많이

 

당했습니다.

 

 

핍박과 박해가 많았던 로마에서 기독교는 많은 사람에게 전파가 됬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며 박해를 피하기 위한 방법으로 로마의 교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계명들을 버리고 태양신 숭배일에 예배를 지키기 시작했고

 

태양신의 탄생일이라 여겨지는 동지제를 예수님 탄생일로 축하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천년이 넘는 세월동안 결국 교회의 계명으로 자리를 잡았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가르침이 아니기에 당연히 성경에 없습니다.

 

예수님도 그리하라고 알려주시지 않았고

 

이후 사도들도 그렇게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이 유월절이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르침이라며 지키라고 하지만

 

크리스마스는 가르친 적이 없습니다. 원래 태양신 탄생일로 지켰으니까요.

 

예수님이 언제 12월25일에 탄생하셨습니까?

 

성경학자들은 예수님 탄생시 성경 기록에 목자들이 밤에 양을 지키고 있었다는 기록

(누가복음 2장 8절 참고)

을 볼 때 적어도 겨울은 아니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예수님 탄생일에 대한 예상은 3월에서 4월경 봄철로 추정합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고 가르친 사도들의 행적은 안식일 예배는 있지만

 

일요일 예배는 없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교회에서 행할 이유가 있을까요?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니라면... 이것이 하나님의 가르침인 것처럼 행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부분의 교회 성도들은 이러한 부분은 알지도 못하고 배우지도 못합니다.

 

심지어 시대에 맞게 변경된 것이니 잘 된 것이라고도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그대로가 아니라면 변경 자체가 이상한 것입니다.

 

 

에스겔 8장 15~16절
그가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네가 그것을 보았느냐 너는 또 이보다 더 큰 가증한 일을 보리라 하시더라

그가 또 나를 데리고 여호와의 전 안뜰에 들어가시기로 보니 여호와의 전문 앞 현관과 제단 사이에서 약 이십 오인이 여호와의

전을 등지고 낯을 동으로 향하여 동방 태양에 경배하더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우상숭배에 대하여 가증히 여기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전 현관에서 제단 사이면 오늘날로 하면 예배장소인데 여기서 하나님 백성들이

 

동방 태양에게 경배한다고 했고 이를 하나님께서는 분명 가증하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이와 다를 것이 무엇입니까?

 

 

이사야 29장 11~13절
그러므로 모든 묵시가 너희에게는 마치 봉한 책의 말이라 그것을 유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봉하였으니 못하겠노라 할 것이요

또 무식한 자에게 주며 이르기를 그대에게 청하노니 이를 읽으라 하면 대답하기를 나는 무식하다 할 것이니라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시지 않습니다.

 

때문에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는 하나님을 알 수 없습니다.

 

요한일서 2장 3~6절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저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저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 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누구든지 그의 말씀을 지키는 자는 하나님의 사랑이 참으로 그 속에서 온전케 되었나니

이로써 우리가 저 안에 있는 줄을 아노라

저 안에 거한다 하는 자는 그의 행하시는대로 자기도 행할찌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당연히 하나님 가르침대로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성경말씀대로 행하는 교회가 없습니다.

 

올바른 신앙생활은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대로 행하는 올바른 신앙을 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