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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킵니다

by 미라클피니시 2020. 6. 27.

하나님과 한 몸이 되는 유월절,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킵니다.

 

하나님은 영생을 가지고 계십니다.

성경에도 오직 하나님께만 영생이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영생의 약속을 받고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성경에는 천국이 기쁨과 즐거움만이 가득한 영원한 곳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죽음이 없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우리가 천국에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영생을 얻어야 합니다.

 

사망이 없는 곳이 천국인데 사망을 가지고 있는 우리가 천국에 갈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영생을 얻을 수 있을까요?

 

오직 하나님에게만 영생이 있다고 했습니다.

 

 

 

디모데전서 6장 15~16절

 

기약이 이르면 하나님이 그의 나타나심을 보이시리니 하나님은 복되시고

 

홀로 한 분이신 능하신 자이며 만왕의 왕이시며 만주의 주시요

오직 그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고 가까이 가지 못할 빛에 거하시고

 

아무 사람도 보지 못하였고 또 볼 수 없는 자시니 그에게 존귀와

 

영원한 능력을 돌릴찌어다 아멘 

 

 

 

 

오직 하나님에게만 죽지 아니함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께 영생을 받아야 합니다.

 

 

 

요한복음 6장 53~56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스스로는 천국에 갈 수 없는 우리를 위해 하나님께서 직접 오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방법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그 사람만 영생을 가졌고 그 사람 안에 예수님께서 거하시고

 

그 사람이 예수님 안에 거하여 서로 한 몸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영생하시는 하나님과 한 몸이니 결국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

 

영생할 수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22장 15, 19~20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서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했습니다.

 

분명 예수님께서 주신 떡이 많이 있지만 유일하게 유월절에 축사하시고 주신 유월절 떡과

 

유월절 포도주만 예수님의 살이고 피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유월절을 지킨 사람이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이며

 

예수님과 한 몸이고 영생을 얻어 천국에 갈 사람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 16~17절

 

우리가 축복하는바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참예함이 아니며 우리가 떼는 떡은

 

그리스도의 몸에 참예함이 아니냐


떡이 하나요 많은 우리가 한 몸이니 이는 우리가 다 한 떡에 참예함이라

 

 

 

사도 바울도 증거하기를 유월절 지킨 사람들 모두 그리스도의 살과 피에 참여하여

 

한 몸이라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은 너무나도 중요한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 직접 영생의 약속을 주셨고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복음은 유월절을 전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에베소서 3장 6절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하나님의 복음으로 예수 안에서 함께 지체가 된다, 한 몸이 된다고 하였습니다.

 

유월절이 없이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입니다.

 

유월절은 복음의 핵심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예수님 이후에도 유월절은 계속 전해졌고 지켜졌습니다.

 

사도 바울이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것은 예수님의 가르침이라고 분명하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지만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다.

 

과연 예수님의 복음을 전한다고 말할 수 있겠으며,

 

과연 교회라고 할 수 있을까요?

 

 

 

에베소서 1장 22~23절

 

또 만물을 그 발 아래 복종하게 하시고 그를 만물 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의 충만이니라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십니다.

 

또한 교회는 예수님의 몸이다라고 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예수님이 성전이십니다.

 

 

 

에베소서 2장 20~22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다른 구절들도 살펴보시면

 

우리 성도들도 교회, 성전이라고 했습니다.

 

요즘은 교회의 건물의 규모를 많이 보는데요.

 

사실 말씀 속에서, 진리적인 측면에서 보자면 교회, 하나님의 성전은 건물 자체가 아닙니다.

 

예수님께서 머리가 되시고 몸이 되시며 그 안에 예수님과 한 몸인 성도들이 함께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의 건물이 어떠한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과연 이 교회가 유월절을 지키고 예수님 말씀대로 해서 정말 예수님과 한 몸인지

 

같은 한 성전인지 아닌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만약 그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교회가 아닌 것입니다.

 

 

머리하고 몸하고 나누어질 수 있습니까?

 

몸이 서로 나누어집니까?

 

하나입니다.

 

 

예수님과 한 몸이 아니라면 교회가 아니고 구원이 없습니다.

 

단순히 사람이 많은 건물일 뿐입니다.

 

심각히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요한복음 15장 4~6절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 것도 할 수 없음이라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리워 말라지나니

 

사람들이 이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

 

 

예수님께서 유월절 성만찬에서 주신 말씀입니다.

 

하나님과 성도들의 관계는 포도나무에 붙어있는 가지와 같다고 하셨습니다.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않으면, 한 몸이 되지 않으면

 

불에 던져 살라진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계속 붙어 있다면 하나님의 축복을 계속 받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모든 약속을 유월절을 통해 주신 것입니다.

 

 

 

 

 

 

누구든지 자기 몸을 미워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내 살이고 내 피이기 때문입니다.

 

유월절을 지킨 사람들, 유월절을 지킨 교회가 성전되신 하나님과 한 몸이며

 

영생이신 하나님께서 자신의 몸과 같이 영원토록 사랑으로 보호해주시고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얼마나 가치있고 축복된 약속입니까?

 

 

이러한 진리의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 지키시고 하나님의 사랑과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