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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려면 다윗의뿌리를 만나라?

by 미라클피니시 2020. 5. 24.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하려면 다윗의뿌리를 만나라?

 

기독교는 종파가 굉장히 많습니다.

그리고 종파마다 가르침이 조금씩 다릅니다.

그런데 보는 성경은 같습니다.

같은 성경을 보지만 종파가 다양하고 가르침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에 어딘가는 틀렸고

어딘가는 맞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마 서로서로가 성경에 대한 해석을 다양하게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렇게도 할 수 있고 저렇게도 할 수 있다.

과연 그럴까요?

성경을 다윗의뿌리를 만나야 성경을 제대로 볼 수 있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100번을 읽어도 다윗의뿌리가 아니고서는 올바른 해석은 불가능한 것입니다.

 

같은 성경을 보지만 다양한 종파의 교회들이 있고 다양한 가르침이 존재합니다.

 

대부분은 성경 해석에 대해 다양한 해석이 있다는 관점에서 보고 있지만

 

성경의 가르침은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은 다윗의뿌리만이 올바른 해석을 할 수 있다고 예언하였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윗의뿌리에게 성경을 배워야합니다.

 

다윗의뿌리 외에 다른 가르침을 배우면 그것은 올바르지 않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5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요한계시록은 장차 있을 일에 대한 예언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 앉으신 이는 분명 하나님이실 수 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오른손에 책을 들고 계신다고 했는데 이 책은 성경책입니다.

 

우리 구원을 위해 주신 책은 성경뿐입니다.

 

요한도 성경을 아무도 보지 못함을 인해 안타까워 크게 울었던 것입니다.

 

 

요한계시록의 예언상 성경은 세상 누구도 볼 수 없다고 했습니다.

 

단순히 볼 수 없는 것이 아니라 성경의 말씀을 해석을 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올바르게 볼 수 없다는 것은 구원의 길이 막혔음을 의미합니다.

 

그래서 계시를 봤던 요한은 안타까워 크게 울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다행히 다윗의뿌리가 성경을 올바르게 해석해주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다윗의뿌리만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고 하였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의 생각이나 고집을 가질 것이 아니라 다윗의뿌리를 찾아야겠습니다.

 

교회를 가더라도 다윗의뿌리가 세우셨거나 혹은 다윗의뿌리의 가르침을 받은 교회여야

 

올바른 교회요. 구원이 있는 교회입니다.

 

 

 

 

이제부터는 다윗의뿌리를 어떻게 찾을지 연구해보겠습니다.

 

성경 곳곳에는 다윗에 대한 예언들이 있습니다.

 

마지막 때에도 다윗을 찾아 경외하라고 했고 이러한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말일은 마지막 때인 오늘날을 예언한 것입니다.

 

하나님께 은총을 받는다는 것은 구원을 받는다는 것과 동일합니다.(시편40장 13절)

 

그런데 구원은 다윗을 찾고 경외해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다윗을 찾지 못한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다는 예언이기도 합니다.

 

 

과연 우리가 구원을 위해 찾아야 할 다윗,다윗의뿌리는 누구일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뿌리는 예수님입니다.

 

다윗도 실제 다윗이 있지만 우리를 구원할 다윗은 예언이지 않습니까?

 

다윗의 예언으로 오신 분도 예수님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를 구원해주시고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을 알려주실 분,

 

성경을 바르게 해석해주실 분은 오직 다윗의뿌리이신 예수님 뿐입니다. 

 

다른 누구도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예수님께서 이미 승천하신 이후에 될 일을 예언한 것입니다.

 

호세아 선지자가 기록한 예언도 말일이라 하여 마지막 때인 오늘날을 가리킨 말씀입니다.

 

 

그렇다면 예언된 다윗의뿌리는 오늘날에 오시는 예수님이시니 당연히 재림예수님입니다.

 

우리는 다윗의뿌리로 예언된 재림예수님을 찾아야하고 이분의 성경 가르침대로 행해야 합니다.

 

다른 누군가가 성경 해석을 한다고 하면 다윗의뿌리가 맞는지부터 따져봐야 하는 것입니다.

 

 

재림그리스도를 찾는 것에는 한가지 문제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직접 말씀하셨지만 거짓그리스도와 거짓선지자가 많다는 것입니다.

 

수많은 거짓들 중에서 과연 우리는 어떻게 다윗의뿌리를 찾을 수 있을까요?

 

 

다윗의 예언으로 오시는 구원자는 우리가 알아볼 수 있도록 한가지 확실한 증표를 가져오십니다.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혼을 살리기 위하여, 구원을 주시기 위해 영원한 언약을 세우기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영원한 언약을 다윗에게 허락할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다윗은 우리를 구원할 구원자에 대한 예언이며

 

반드시 영원한 언약을 세워서 우리를 구원주셔야 합니다.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했습니다.

 

영원한 언약에는 반드시 하나님의 피, 예수님의 피가 있어야 합니다.

 

정리하자면 영원한 언약이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께서 희생의 피로 세우신 언약이 있습니다. 유월절입니다.

 

다른 말씀들도 비교해보시면 유월절을 가리켜서 예수님께서 새언약이라고 하셨습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예수님께서 희생의 피로 세우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뿐만아니라 유월절은 예수님의 살로 가르침 주신 떡과 예수님의 피로 가르침 주신 포도주를 먹고 마심으로

 

영생을 주시는 약속이 있는 하나님의 절기입니다.

 

 

 

 

예언대로 영원한 언약 유월절을 세워주셔서 우리를 구원해주시는 분이

 

다윗의뿌리, 재림그리스도입니다.

 

예언대로 오신 분이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십니다.

 

 

성경 예언대로 다윗의뿌리이신 안상홍님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성경을 제대로 볼 수

 

없습니다.

 

성경을 쓰신 분이 오셨는데 누가 더 올바르게 해석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도 해석할 수 있다, 해석은 다양하다, 우리 교회 목사님이 성경을 잘 가르친다 등등

 

여러가지 이야기들이 있습니다.

 

먼저는 다윗의뿌리의 가르침이 맞는지를 봐야합니다.

 

다윗의뿌리이신 안상홍님의 가르침이 아니면 모두 오답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억지로 푸는 것, 다윗의뿌리의 가르침이 아니고 다른 누군가가 자신의 생각대로 해석하는 것

 

그 결과는 구원이 아니고 멸망입니다.

 

성경 해석에 있어 다양함이란 없습니다.

 

성경 해석이 다양하다는 사람일수록 위험합니다. 다양한 것이 아니라 해석을 못하는 것이고

 

이를 모르고 다양성을 주장하는 사람은 성경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정답은 하나뿐입니다. 다윗의뿌리의 가르침이어야 합니다.

 

다윗의뿌리,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세우시고 가르쳐주신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만이 구원이 있는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만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지키고

 

하나님의교회만 유월절을 지키고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며 수많은 교회와 다른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성경대로 행하는 유일한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인 것만 봐도 확실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의 가르침을 배워보시고 연구해보시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