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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예배는? 안식일입니다.

by 미라클피니시 2020. 3. 15.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예배는? 안식일입니다.

교회에서는 정해진 날짜와 시간에 예배를 지킵니다.

많은 교회가 예배를 일요일에 지키고 있는데요.

대부분은 일요일에 예배드리는게 맞다고 생각하거나

아니면 안식일이 일요일이라 이 날에 예배를 지키는 것이 맞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예배는 안식일, 토요일에 지키는 것이 맞습니다.

 

 

예배를 언제 지킬 것인가?에 대한 문제는 굉장히 중요합니다.

 

하나님 말씀대로 해야 천국에 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예배가 있는데 그대로 하지 않고 내 생각대로

 

하게 된다면 그것은 인정을 받을 수 없는 예배가 됩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이 책이라 함은 요한계시록이기도 하며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관점에서 신구약성경을 말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생각을 더하거나 혹은 말씀에서 빼서 변경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를 순종으로 따르는 것입니다.

 

예배날도 마찬가지입니다. 말씀대로 행하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여 주여 하는 자는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이지 않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인데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받지 못한다고 하셨습니다.

 

선지자 노릇하고 귀신도 쫓아냈던 사람도 있습니다.

 

그러나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는 말씀처럼 하나님 말씀을 그대로 잘 실천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불법을 행한다는 것은 하나님 말씀대로 행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같지만 사실은 다른 법을 지켰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분명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가 천국에 간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래서 예배를 지킬 때도 내가 지키는 예배가 성경에 있는 예배여야 합니다.

 

신앙의 종점에서 예수님으로부터 내게서 떠나가라는 말씀을 들어야 한다면

 

그런 신앙은 안하니만 못합니다.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육일 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 날에 안식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 날을 복 주시는 날로 정하셨습니다.

 

우리는 일곱째 날을 안식일이라 부릅니다.

 

 

구약시대에는 십계명 가운데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정해주시고 지키게 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8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십계명은 알지만 안식일은 잘 모르는 분들도 꽤 있을 것입니다.

 

구약에는 안식일을 굉장히 중시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절기에 하나로 안식일마다 번제를 드리고 진설병과 전제를 드리는

 

규례가 있었습니다.

 

 

레위기 23장 2~3절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가 공포하여 성회를 삼을 여호와의 절기는 이러하니라


엿새 동안은 일할 것이요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

 

 

 

구약의 안식일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일을 하지 않고 쉬는 것으로 지켰습니다.

 

 

 

민수기 28장 9~10절

 

안식일에는 일년 되고 흠 없는 수양 둘과 고운 가루 에바 십분지 이에 기름 섞은 소제와

 

그 전제를 드릴 것이니


이는 매 안식일의 번제라 상번제와 그 전제 외에니라

 

 

성소에서 일하는 제사장들은 하나님께 제사를 지냈습니다.

 

 

 

출애굽기 31장 12~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안식일은 하나님의 안식일, 하나님의 것입니다.

 

또한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그래서 대대의 표징이라 하셨습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만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참된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안식일을 안지키면 하나님의 백성이 될 수 없습니다.

 

 

신앙 가운데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너무나도 중요했습니다.

 

그렇다면 신약시대에 와서는 안식일을 안지켜도 될까요?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여호와 하나님 입니다.(이사야 9장 6~7절)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예언대로 사람으로 태어나신 것입니다.

 

 

구약시대에도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듯이

 

신약시대에도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안식일을 예수님의 규례라고 말씀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지켜야 할 규례입니다.

 

 

 

요한복음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의 안식일을 우리가 행하게 하기 위해 당시 본으로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다만 구약시대처럼 제사를 지내지 않습니다.

 

 

 

요한복음 4장 21~2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수님께서 신약시대에는 짐승의 희생으로 드리는 제사가 아니라 예배를 드리게

 

가르침주셨습니다.

 

예루살렘은 구약의 제사를 드리던 하나님의 성전인데 여기서도 말고라고 하신 것은

 

구약의 안식일을 지키지 말고 신약의 안식일로 예배를 드리라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12절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기 피로 영원한 속죄를 이루사 단번에

 

성소에 들어 가셨느니라

 

 

히브리서 13장 11~12절

 

이는 죄를 위한 짐승의 피는 대제사장이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고

 

그 육체는 영문 밖에서 불사름이니라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고린도전서 5장 7절

 

너희는 누룩 없는 자인데 새 덩어리가 되기 위하여 묵은 누룩을 내어버리라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

 

 

로마서 3장 25절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예수님께서 모든 하나님의 절기의 제물로서 십자가에서 희생하셨기에

 

우리는 하나님의 희생으로 예배를 드리는 것입니다.

 

 

 

예수님 가르침대로 십자가 희생 이후에 계속해서 안식일 예배가 지켜집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히브리서 10장 15~18절

 

또한 성령이 우리에게 증거하시되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또 저희 죄와 저희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이것을 사하셨은즉 다시 죄를 위하여 제사드릴 것이 없느니라

 

 

사도 바울도 예수님의 본을 따라 안식일을 지켰으며 신약시대에는 짐승의 희생이 아닌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배운대로 가르쳤습니다.

 

 

그러니 우리도 가르침대로 예배는 안식일 예배를 드려야겠습니다.

 

안식일은 성경상에는 일곱째날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 부활하신 날은 요일로 하면 일요일입니다.

 

금요일에 운명하시고 사흘만인 일요일에 부활하셨습니다.

 

그래서 부활절도 일요일 입니다.

 

그리고 성경은 이러한 부활하신 일요일은 안식 후 첫날, 안식일 다음날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예배는 토요일 안식일 예배가 성경적입니다.

 

어떤 분들은 예수님의 부활과 성령강림이 일요일에 있었기 때문에 일요일 예배를 지킨다고도

 

합니다.

 

그러나 부활은 부활절이있고

 

성령강림은 오순절이 있습니다.

 

안식일은 천지만물을 창조하시고 안식하신 날입니다. 하나님께서 정해주신 의미가 다릅니다.

 

 

흔히 주일이다 주의 날이다 해서 일요일을 지키는 경우도 대표적인데

 

주일, 주의 날은 안식일입니다.

 

여호와의 안식일이라고 했고,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라고 했습니다.

 

주일이 일요일이라는 자체도 잘못알고 있는 것입니다.

 

 

 

 

 

 

실제 역사적인 측면에서도 일요일예배는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일요일예배는 태양신 숭배 사상에서 나온 가르침이 교회에 들어온 것입니다.

 

태양신의 성일인 것입니다.

 

우리는 태양신을 믿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을 믿지 않습니까?

 

성경대로 안식일, 토요일 예배를 지켜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