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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의교회,성경대로 하는 교회,사도시대 가르침대로 하는 교회

by 미라클피니시 2020. 3. 1.

하나님의교회,성경대로 하는 교회,사도시대 가르침대로 하는 교회

 

많은 교회들이 있습니다. 교회의 가르침도 비슷한듯하지만 제각기 다릅니다.

과연 어떠한 교회의 가르침이 맞을까요?

기준은 성경이 되야하며 예수님 당시 주신 가르침이 되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만 성경대로 사도시대 가르침을 준수합니다.

 

 

많은 기독교인들, 혹은 천주교인들은 예수님을 믿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도 예수님의 가르침은 제대로 행하지 못합니다.

 

이는 분명 심각한 문제입니다.

 

 

 

마태복음 26장 19절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누가복음 22장 15절

 

이르시되 내가 고난을 받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유월절 먹기를 원하고 원하였노라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명령하신 계명입니다.

 

원하고 원하였노라. 이렇게 말씀하실 정도로 중요하게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이후 사도들도 유월절을 계속 지켰습니다.

 

 

 

고린도전서 11장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이 가르침을 전파할 때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가르침, 유월절을 그대로

 

전하고 있습니다.

 

유월절은 예수님께서 친히 알려주신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사도시대에도 지켜졌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셨다고 했습니다.

 

어떤 분은 유대인으로 안식일을 지켰다고 하나 이 때는 이미 예수님 침례 받은 이후로

 

새언약 복음의 가르침입니다.

 

뿐만아니라 짐승을 제물로 드리거나 하는 구약의 의식이 없이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까?

 

이렇게 예수님께서 규례라고 알려주셨기에 이후 사도들도 계속해서 안식일을 지키고

 

가르쳤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의 가르침 그대로입니다.

 

사도 바울도 규례로 안식일을 똑같이 지키고 있지 않습니까?

 

참고로 안식일은 토요일입니다.

 

 

 

토요일에 예배를 드리는 안식일 또한 성경에 기록되었으며 사도시대에 행해지던 하나님의 계명입니다. 

 

 

 

고린도전서 11장 1~5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너희가 모든 일에 나를 기억하고 또 내가 너희에게 전하여 준대로 그 유전을

 

너희가 지키므로 너희를 칭찬하노라


그러나 나는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각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요 여자의 머리는 남자요

 

그리스도의 머리는 하나님이시라

무릇 남자로서 머리에 무엇을 쓰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요

 
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예배 때 남자는 머리를 가리지 않으며 여자는 머리수건을 써서 머리를 가리는 수건 규례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은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이라 미리 말하며 수건 규례가 예수님의 가르침임을

 

전하였습니다.

 

 

 

 

 

 

사도행전 2장 1~4절

 

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곳에 모였더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불의 혀 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예수님 부활하신 날로부터 오순(50일) 되는 날인 오순절도 사도시대 지켜진 계명입니다.

 

이날 하나님께 성령을 받았습니다.

 

 

 

요한복음 7장 2,37~39절

 

유대인의 명절인 초막절이 가까운지라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아직 영광을 받지 못하신 고로 성령이 아직 저희에게 계시지 아니하시더라)

 

 

 

초막절도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신약시대 예수님의 계명입니다.

 

이날도 예수님께서 성령을 주시는 날로 약속하셨습니다.

 

 

 

요한복음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침을 주실 때 직접 본을 보이시고 그대로 행하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새언약 복음은 예수님의 행적이자 가르침입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도 말씀하시기를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서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다른 것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것, 성경에 기록된 것을 가르쳐야 합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가 같은 성경을 보며 같은 예수님을 믿지만 어떤 교회도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안지키고

 

유월절도 안지키고

 

수건 규례도 제대로 안지키고 제각각이며

 

오순절, 초막절 아는 교회도 드뭅니다.

 

 

예수님을 그토록 외치지만 예수님의 가르침은 전혀 없는 것입니다.

 

 

오히려 많은 교회가 지키는 일요일 예배의 기원은 태양신교입니다. 태양신 성일입니다.

 

크리스마스는 어떻습니까? 동지제라 하여 태양신의 탄생을 축하하는 축일이었습니다.

 

십자가도 고대 바벨론의 담무스 숭배사상에 기인했다고 하지 않습니까?

 

 

성경대로 안하는 것도 이상한데

 

교회 내에서 행하는 것이 모두 타 종교의 것이니 너무도 이상합니다.

 

 

 

이사야 29장 13~14절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

 

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 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지리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지 않고 사람의 계명(명하시지 않은 다른 계명,거짓 복음)을 지키는 사람들은

 

입술로만 존경하고 마음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은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신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시면 하나님도 알아볼 수 없게되고 신앙적으로

 

옳고 그름을 분별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의 계명들을 올바로 찾지 못하고 행하지 못한다면

 

진실된 신앙 자체를 할 수 없는 것입니다.

 

 

과연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들이 믿는 예수님이 정말 예수님이 맞다고 확신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것을 행하는지 자문자답 해봐야 될

 

것입니다.

 

 

모든 신앙은 믿는 신이 행하라는 가르침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도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행하라는 가르침이 분명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이라하고 분명 교회인데 교회에서 행하는 가르침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아니라면,

 

태양신 탄생일 지키고 태양신 축일 지키고 담무스 숭배 십자가 세우고...

 

예수님께서 명하신 계명이랑 내가 교회에서 행하는 계명이랑 비교해보고

 

심각하게 고민해야됩니다.

 

왜 내가 믿는 신은 예수님인데 이 교회는 예수님 가르침이 아닐까...

 

내가 행하는 이 계명은 무엇인가?

 

 

예수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기에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이 가득합니다.

 

그래야지만 정말 하나님이 누구신가 알아볼 수 있게 확신할 수 있습니다.

 

명하신대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고 있는 내 자신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하나님의계명을 지킴으로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을 받으시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으로 마음에 샛별이 떠오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