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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의교회의 성경 해석은?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by 미라클피니시 2019. 3. 20.

하나님의교회의 성경 해석은? 성경은 해석하기 나름이다?

 

 

성경은 역사에 대한 사실적인 부분도 있지만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을 많이 주시고

 

비유를 해석해주신 내용들이 많이 있듯이 감추어진 내용들도 많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또한 과거에 있었던 역사가 미래의 예언이 되기도 합니다.

 

(전도서 3장 15절)

 

 

그래서 성경을 읽을 때는 사실적으로 읽어야 될 부분도 있고 해석을 해서 비밀로 되어 있는

 

깊은 뜻을 알아야 할 때도 있습니다.

 

 

그리고 정말 중요한 구원에 관한 것들은 해석을 해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마태복음 13장 10~11절)

 

 

 

 

히브리서 5장 11절

 

멜기세덱에 관하여는 우리가 할 말이 많으나 너희의 듣는 것이 둔하므로 해석하기 어려우니라

 

 

과거 사도 바울도 구원에 대한 큰 비밀이 있는 멜기세덱에 관하여서 해석하기가 어렵다라고 했습니다.

 

어렵긴하지만 어찌되었든 해석을 해야되는 부분이 있다는 것이 확실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을 배우면 하나님의교회의 성경 해석은 정말 성경 중심의 올바른 해석이라는 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러나 어떤 분들은 성경 해석이라는 것이 해석하기 나름이지 않느냐라고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성경에 대한 많은 해석들이 있고 도서관이나 서점에서도 다양한 성경 해석 관련 서적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의 예언 속에서는 성경 해석은 딱 한사람 외에는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5장 1~3절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또 보매 힘 있는 천사가 큰 음성으로 외치기를 누가 책을 펴며 그 인을 떼기에 합당하냐 하니

 

하늘 위에나 땅 위에나 땅 아래에 능히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더라

 

 

하나님의 보좌에 하나님께서 앉아계시고 그 오른손에 책이 있다고하였는데 이는 성경책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성경책이 일곱 인으로 완전하게 봉해졌다고 되어 있습니다.

 

문제는 세상 중에 성경을 능히 펴거나 보거나 할 이가 없다는 점입니다...

 

성경을 펴고 보고 하는 것은 누구나 가능하나 해석은 할 수 없다는 예언의 말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는 하는 사람들은 말씀을 통해 보았을 때 거짓입니다.

 

 

 

요한계시록 5장 4~5절

 

이 책을 펴거나 보거나 하기에 합당한 자가 보이지 않기로 내가 크게 울었더니

 

장로 중에 하나가 내게 말하되 울지 말라 유대 지파의 사자 다윗의 뿌리가 이기었으니

 

이 책과 그 일곱 인을 떼시리라 하더라

 

 

다윗의 뿌리가 유일무이하게 성경을 해석할 수 있다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올바르게 성경을 보기 위해서는 반드시 다윗의 뿌리를 만나야 합니다.

 

다윗의 뿌리가 세운 교회가 있다면 그곳을 가야하고 다윗의 뿌리가 있는 교회가 있다면 그곳을

 

가야 합니다.

 

 

 

호세아 3장 5절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구약 때로부터 다윗을 만나야 구원을 받는다는 내용이 선지자의 예언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과연 성경을 해석해주시는 다윗으로 오시는 분이 누구실까요?

 

 

 

요한계시록 22장 16절

 

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거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별이라 하시더라

 

 

다윗의 뿌리는 예수님입니다.

 

성경을 해석해주실 분은 성경의 저자이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런데 요한계시록은 이미 예수님께서 승천하신 이후에 예언을 기록한 것입니다.

 

성경을 해석해주실 예언 속의 다윗의 뿌리는 재림 예수님입니다.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의 예언에도 말일에(마지막 때) 만나야 할 다윗으로 예언이 되어 있었습니다.

 

과연 재림예수님을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예언상 마지막 때에는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많다고 하였으니 정말 주의를

 

해야 합니다.

 

 

 

이사야 55장 3절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 내가 너희에게

 

영원한 언약을 세우리니 곧 다윗에게 허락한 확실한 은혜니라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영원하 언약을 세우시는데 이를 다윗에게 허락했다고 했습니다.

 

정리를 하자면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오는 다윗은 영원한 언약을 세워서 구원을 준다는 예언입니다.

 

 

 

히브리서 13장 20절

 

양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영원한 언약의 피라고 하였는데 여기서 피는 예수님의 피를 말합니다.

 

영원한 언약이란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입니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예수님의 피로 세운 언약은 유월절입니다.

 

유월절의 잔에 들은 포도주를 가리켜서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라고 하였습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유월절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영원한 언약은 유월절이며

 

성경을 해석해주실 다윗의 뿌리, 재림그리스도는 유월절을 세워주시는 분이어야 합니다.

 

 

예언대로 유월절을 세워주신 분이 안상홍님이시므로 안상홍님께서 다윗의 뿌리입니다.

 

그리고 안상홍님께서 세우신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성경은 아무나 해석할 수 있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성경 해석이 있다고 하는 분들이 많지만 성경이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까?

 

모두 거짓입니다.

 

하나만 보면 됩니다. 다윗의 뿌리이신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성경 해석인지 아닌지만

 

보면 확실한 것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교회가 동일한 성경을 보면서도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우상숭배 등등을 행하는 이유가 무엇이겠습니까?

 

성경 해석을 올바르게 했다면 이렇게 되지 않았을 것입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만 성경의 내용대로 하나님의 규례 안식일, 유월절 등을 지키는 것일까요?

 

 

성경을 해석하기 나름이 아닙니다.

 

성경대로 하지 않으면서 성경을 해석하기 나름이라고 하는 것은 황당하기까지 합니다.

 

성경의 해석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는 것도 결코 아닙니다.

 

다윗의 뿌리 안상홍님 외에는 성경을 해석할 수 없는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16절

 

또 그 모든 편지에도 이런 일에 관하여 말하였으되 그 중에 알기 어려운 것이 더러 있으니

 

무식한 자들과 굳세지 못한 자들이 다른 성경과 같이 그것도 억지로 풀다가

 

스스로 멸망에 이르느니라

 

 

 

억지로 풀면 안된다고 분명 말씀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른 성경 해석을 배우셔야 됩니다.

 

오늘날 교회의 모습만 보셔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왜 하나님의교회만 성경대로 행할까?

 

확실히 분별하시고 구원에 이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