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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 하나님의 인. 1부

by 미라클피니시 2018. 4. 3.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의 약속, 유월절 하나님의 인. 1부

 

 

성경에는 온 지구상에 일어나게 될 크나큰 재앙에 대하여 예언하고 있습니다.

 

땅을 뒤집어 엎으신다는 말씀이(사24:1~6)

 

불로서 심판하신다는 말씀(벧후3:10~13)

 

모든 혈육있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신다는 말씀(살후1:7~9)

 

 

지금까지는 일정한 지역 내에서 일어나는 재앙들을 뉴스를 통해

 

많이 접할 수 있었으나 최후의 마지막 재앙은 온 세상에 일어나는 엄청난 재앙입니다.

 

성경은 분명 이러한 일들을 곳곳에서 여러 선지자들을 통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그 어떤 사람도 이러한 재앙을 피할 수 없음 또한 예언하고 있습니다.(암9:2~4)

 

지하로 들어가고 하늘로 들어간다는 예언의 표현은 당시로서는 할 수 없는 방법에

 

속합니다. 이것은 앞으로 현대 사회 가운데 일어날 예언입니다.

 

오늘날은 땅을 파고 지하로 숨을 곳도 마련하고 있으며

 

다른 행성이라든지 하늘에 피할 곳을 찾기 위해 노력을 하기도 합니다.

 

 

게다가 돈을 많이 가지고 있다고 해서 구원을 받는 것도 아니라 했습니다.습(1:18)

 

은과 금이 있다해서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이처럼 성경은 아무도 피할 수 없으며 어떠한 방법으로도 피할 수 없는 최후 마지막

 

재앙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러한 일들이 눈앞에 펼쳐진다고 했을 때 과연 우리는 어떻게 해야될까요?

 

성경의 예언은 반드시 이루어지며 이것은 실로 무섭고 두려운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재앙에 대한 예언도 주시지만 그 가운데서 어떻게 살 수 있는지

 

구원의 기별 또한 함께 주십니다.

 

 

 

스바냐 2장 1~3절

 

수치를 모르는 백성아 모일찌어다 모일찌어다


명령이 시행되기 전, 광음이 겨 같이 날아 지나가기 전,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임하기 전, 여호와의 분노의 날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리할찌어다


여호와의 규례를 지키는 세상의 모든 겸손한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찾으며

 

공의와 겸손을 구하라 너희가 혹시 여호와의 분노의 날에 숨김을 얻으리라

 

 

 

선지자들이 재앙과 멸망에 대한 무서운 예언만 하는 것은 아닙니다.

 

이 가운데 어떻게 해야 구원을 받을 것인지에 대한 부분도 전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지키는 자들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베드로후서 3장 12~13절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그의 약속대로 의의 거하는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도다

 

 

 

크나큰 재앙 속에서도 구원을 받는 사람들이 있음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온 세상에 일어날 엄청난 재앙의 예언 속에 피할 수 있는 방법은

 

구원을 주시기로 약속하신 하나님께 나아가며 그 계명을 지키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3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땅의 사방의 바람을 천사들이 붙잡고 있다고 했습니다.

 

바람을 불지 못하게 한 후에는 천사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곳에서부터 올라온다고

 

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종들에게 하나님의 인을 치기 전까지는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하나님의 인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최후의 재앙 가운데서 피할 수 있는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그렇다면 천사들이 붙잡고 있는 바람은 무엇일까요?

 

 

 

예레미야 4장 11~12,19절

 

그 때에 이 백성과 예루살렘에 이를 자 있어서 뜨거운 바람이 광야 자산에서 내 딸

 

백성에게 불어온다 하리라 이는 키질하기 위함도 아니요 정결케 하려함도 아니며

 

이보다 더 강한 바람이 나를 위하여 오리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심판을 베풀 것이라


슬프고 아프다 내 마음 속이 아프고 내 마음이 답답하여 잠잠할 수 없으니 이는 나의

 

심령 네가 나팔소리와 전쟁의 경보를 들음이로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 백성들이 큰 재앙을 당할 것을 계시로 알게 됩니다.

 

이를 가리켜서 바람이 불어온다고 했는데요.

 

그리고 선지자는 해석하기를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라며 걱정을 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바람은 그 뜻 가운데 전쟁의 뜻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말하는 바람도 세상을 해롭게 하는 전쟁을 말하는 것인데 이 전쟁이

 

어느 한 곳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땅의 사방, 온 땅에 일어나는 전쟁이라고 했으니

 

이는 세계대전에 대한 예언입니다.

 

 

 

 

 

 

 

 

천사들이 세계대전을 붙잡고 있다고 했으니 한번 일어났다가 멈춰진 세계대전입니다.

 

지금까지 세계대전은 1차와 2차가 있었습니다.

 

전쟁 중에 있었던 예언의 내용을 통해 1차인지 2차인지 확인해보겠습니다.

 

 

 

요한계시록 6장 13절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떨어지는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하늘의 별, 무화과나무 모두 이스라엘을 상징합니다.

 

과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많게 해주겠다고 하였는데

 

그 자손이 결국 이스라엘 나라가 되었습니다.(창15:5)

 

 

그리고 무화과나무 또한 이스라엘을 상징함을 선지자를 통해 알게하셨습니다.(렘:24:5)

 

 

요한계시록의 예언은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대전(대풍에 흔들려) 가운데 크나큰 희생을 당하게 될 것을

 

예언한 내용입니다.

 

 

예언대로 2차 세계대전 당시 600만의 유태인들이 학살을 당했던 인류 역사상 크나큰

 

비극이 일어났습니다.

 

 

그러므로 천사들이 붙잡고 있는 땅 사방의 바람은 2차 세계대전이며

 

2차 세계대전이 종전된 이후에 구원의 약속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게 될 것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이 1945년도에 종전이 됬기 때문에 이후에 하나님의 인이 등장하며

 

해 돋는 곳부터 등장한다 했으니 동쪽에서부터 하나님의 구원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이제 중요한 구원의 약속 하나님의 인이 무엇인지를 알아야겠습니다.

 

 

하나님의 인이라 하나님의 도장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도장을 가지고 올 수 있는 분이 누가 있을까요?

 

하나님입니다.

 

천사가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온다는 것은 하나님께서 친히 오신다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27절

 

썩는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의 인치신 자니라

 

 

 

2천년 전에도 이미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인을 가져오셨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아무나 가져올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그것을 누가 가져갈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요한복음 6장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의 살을 먹고 피를 마시는 사람은 그 안에 예수님이 계시고 예수님 안에 그 사람이

 

거한다고 했으니 한 몸과 같습니다.

 

 

 

하나님의 인을 어떻게 받을 수 있나 하면 하나님 인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있고 예수님 안에 우리가 있으면 하나님의 인을 받은 것과 같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먹고 마심이 곧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것이라

 

했기 때문에 유월절이 하나님의 인입니다.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성경에 예언된 크나큰 재앙 가운데서 하나님의 보호를

 

받고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유월절은 하나님의 약속입니다.

 

 

요한계시록 7장 1~3절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퉁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요한계시록에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인을 받아야되고 그 전까지는

 

재앙을 내리지 말라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반대로 하나님의 인이 다 쳐지면 예언된 재앙은 일어날 수 밖에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 유월절을 지키는 것은 곧 하나님의 약속대로

 

구원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다음번에 이 내용에 관하여 더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날 유월절을 세워주신 안상홍님이 하나님이라는 점도 알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