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안상홍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안식일은 안상홍 하나님의 가르침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예배일로서 안식일을 지키고 있습니다.

 

예배라는 것은 하나님의 가르침과 명령에 따라서 행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하나님께 행하는 예배는 하나님께서 행하라 하신대로 행하는 것이

 

올바른 가르침입니다.

 

만약에 하나님께서 하라하신 방법대로 하지 아니하고 내 마음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면 어떠할까요?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규례를 율법이라고도 하며 언약이라고도

 

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명령이면서 그 명령을 따랐을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약속된 축복이

 

있기 때문에 언약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내 마음대로 행하게되면 결국은 약속과

 

맞지 않고 어긋나기 때문에 축복도 받을 수 없는 헛된 것이 되고 맙니다.

 

그래서 2천년 전 예수님께서는 계명은 계명인데 사람의 계명은 잘못된 것임을 알려주셨습니다.

 

 

 

마태복음 15장 7~9절

 

외식하는 자들아 이사야가 너희에게 대하여 잘 예언하였도다 일렀으되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겉으로만 믿고 속은 그렇지 않은 잘못된 믿음을 가진 사람들을

 

외식하는 자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특징을 가리켜서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라 하였습니다.

 

 

사람의 계명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명하신 것이 아니라 사람이 만든 계명이 곧 사람의 계명 아니겠습니까?

 

예수님께서 헛되다 하신 사람의 계명을 지킬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대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것을 지켜야겠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절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의 말씀에서 내 마음대로 더하게나 빼는 것은 결코 구원을 받지 못하는 잘못된

 

일입니다.

 

우리는 성경에 기록된 예배날인 안식일을 지켜야겠습니다.

 

 

 

 

 

 

 

 

창세기 2장 1~3절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니라

하나님의 지으시던 일이 일곱째 날이 이를 때에 마치니 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

하나님이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이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하나님께서 첫째날부터 여섯째날까지 모든 창조를 마치시고 일곱째날에

 

안식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일곱째날을 안식일 이라고 부릅니다.

 

편안할 안, 쉴 식, 날 일 자를 사용하여 편안하게 쉬는 날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를 마치시고 안식을 하신 일곱째날을 안식일이라고 부릅니다.

 

뿐만아니라,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은 복을 주시고 거룩하게 해주실 것은 약속하셨습니다.

 

 

 

출애굽기 20장 8~11절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엿새 동안은 힘써 네 모든 일을 행할 것이나

제 칠일은 너의 하나님 여호와의 안식일인즉 너나 네 아들이나 네 딸이나

 

네 남종이나 네 여종이나 네 육축이나 네 문안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말라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제 칠일에 쉬었음이라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

 

 

 

또한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고 계명으로 정해주셨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의 십계명 가운데 4번째 계명입니다.

 

그만큼이나 중요한 계명이고 또한 그만큼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있는 계명입니다.

 

 

성경에 안식일은 약 100회 이상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만약 안식일을 안지키고 다른 계명을 지키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성경에서 안식일을 100회 이상 빼시면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 결과는 성경에서 더하거나 뺀 경우이기 때문에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안식일을 지켜야겠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 많은 교회가 있는데 안식일을 잘 지키고 있을까요?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고 있는지 확인해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를 가야되지 않습니까?

 

 

나의 신앙 생활에서의 결과가 갈리는 엄청난 선택입니다.

 

비교해보고 알고 믿어야겠습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 부활하신 날이 오늘날의 요일제도로 하면 일요일입니다.

 

모든 성경학자들의 공통적인 견해이며 또한 성도들에게는 상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부활절도 모든 교회가 일요일에 지키지 않습니까?

 

 

그런데 성경은 예수님 부활하신 날을 안식후 첫날, 안식일의 다음날이라고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안식일 다음날이 부활하신 일요일이니, 안식일은 일요일 전날인

 

토요일이 됩니다.

 

성경은 안식일을 지키라고 기록되어 있고 그 안식일은 일곱째날이며 또한 토요일이라고

 

증거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올바른 신앙은 언제 예배를 드려야되는 것입니까?

 

토요일입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 행하는 일요일예배는 안식일 예배가 아닙니다.

 

성경에 없는 사람의 계명인 것입니다.

 

 

 

 

 

 

 

교회사를 통해 보셔도 일요일 예배의 유래를 보시면 초대교회 이후에 지켜지기 시작했고

 

AD321년에 일요일 휴업령을 통해서 공식화 된 것으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초대교회 이후인데다가 AD321년이면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가 쉽게

 

생각해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는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적이 없습니다.

 

지켜도 아무런 복도 없고 약속도 없이 헛된 것입니다.

 

게다가 성경의 말씀을 더하지 말라고 했는데 없는 것을 더해서 지킨다면

 

결국 멸망을 당하게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는 올바른 믿음과 축복을 위해서 토요일 안식일 예배를 지키는 교회를 가야

 

겠습니다.

 

 

이러한 교회가 하나님의교회입니다.

 

그리고 안상홍 님께서 이러한 가르침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 님의 가르침에 따라 올바르게 안식일을 지키는 유일한 교회입니다.

 

 

안식일이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더 확인해보겠습니다.

 

 

 

출애굽기 31장 12~14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안식일은 하나님과 백성 사이에 표징이라고 하셨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알 수 있게 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반대로 사람의 계명을 지키면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신다고 하셨습니다. (사29:13~14)

 

 

지혜와 총명을 가리우시면 결국은 하나님을 알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안식일을 지키냐 사람의 계명인 일요일예배를 지키냐에 따라서

 

하나님을 아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느냐 아니면,

 

헛된 계명을 지키며 하나님을 알래야 알 수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인지가 결정됩니다.

 

 

 

출애굽기 31장 14절

너희는 안식일을 지킬찌니 이는 너희에게 성일이 됨이라 무릇 그 날을 더럽히는 자는

 

죽일찌며 무릇 그 날에 일하는 자는 그 백성 중에서 그 생명이 끊쳐지리라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의 백성이 안식일을 안지키면 죽임을 당하였지만

 

오늘날에는 안식일을 안지키면 결국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어떠한 사람은 안식일은 구약의 율법이라서 신약에 지킬 필요가 없다고 하거나

 

예수님 십자가 이후 폐해졌다고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께서도 안식일을 지키고 십자가 이후 사도바울도 안식일을 지켰고

 

마태복음 24장에는 세상 끝날까지 안식일이 있을 것으로 말씀을 주셨습니다. (마24:20)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주여 주여 하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다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안식일이 하나님의 뜻입니까?

 

일요일예배가 하나님의 뜻입니까?

 

 

안식일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이 구원의 길입니다.

 

그리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며 하나님을 올바르게 알아볼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가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이며 하나님의교회에서 믿는 안상홍 님이

 

올바른 예배를 알려주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안식일을 지키며 하나님이신 안상홍 님을 믿고 구원을 받을 수 있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