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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성경 속 하나님의 비밀된 비유의 가르침, 성경은 진화론을 부정하는가?

by 미라클피니시 2021. 6. 3.

신약성경의 복음서에는 예수님께서 비유로서 가르침을 주시고 그 비유의 가르침을 해석해주시는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4~35절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 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리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

 

 

짝된 말씀을 살펴보면

 

 

시편 78편 2절
내가 입을 열고 비유를 베풀어서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리니

 

옛 비밀한 말을 발표하는 것이라 했고 이를 가리켜 창세부터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다시말해서,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를 해석해서 드러내주시는 것인데

이러한 내용 가운데는 창세 때, 창세기의 내용 가운데에도 비유로 된 내용들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창세기에는 참 많은 비밀을 담고 있는 비유의 말씀들이 많이 있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불순종의 죄로 인해 먹지 못하게 된 생명과도 있고

 

다른 면에서는 아담과 하와의 관계를 통해 그리스도와 성도간의 관계에 대해

비유를 해석해준 내용도 있습니다.

 

또한 같은 아담과 하와에 대한 이야기 이지만

마지막 아담에 대한 예언과 요한계시록의 성령과 신부에 대한 내용으로 보면

마지막 시대에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에 대한 예언도 있습니다.

 

창세기의 말씀 속에는 하나님께서 알려주시는 복음의 비밀들이 가득합니다.

 

또 그 외에도 많은 말씀 가운데 비유의 말씀 혹은 실제 일어난 이스라엘의 역사적인

내용 속에서도 하나님의 예언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진리교회에서의 성경 말씀에 대한 공부라는 것은 놀라움의 연속이라 할 수 있는 수많은

내용들이 있는 것입니다. 

 

생명과의 비유의 내용의 비밀을 깨닫게 된다면 인류가 왜 죽음에서 해방되지 못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가 다시 생명을 얻을 수 있는지 생명나무의 길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하여 확실하게 알게 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기쁨을 맞이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비밀을 알려주시는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심으로 영생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26~28절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또한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를 가리켜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키게 하심으로 생명나무로의 길을 열어주신 것입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그리고 그 하나님께서 다시 오실 때에도 역시 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심으로

생명나무의 길을 열어주셔서 구원을 주시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절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어린양은 예수님이십니다.

요한계시록 내용이면 예수님 이후에 될 일인데 예수님이 계신다는 것은 재림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오셔서 세우신 시온, 진리교회에서 구원받을 성도들과 함께 한다는 예언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재림하셔서 생명을 주시게 될 것을 예언한 말씀은 성경 곳곳에 여러 선지자들에

의해 기록되었습니다.

 

요한계시록 마지막에도 마지막 아담과 마지막 하와의 예언으로 성령과 신부이신 아버지하나님,

어머니하나님이 등장하셔서 생명을 주시게 됩니다.

 

말씀대로 유월절을 지킬 수 있게 해주실 것입니다.

 

이러한 성경의 예언대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과 하늘예루살렘 어머니를 믿는 교회,

또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전 세계에서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아는 사람들은 모두 알고 있습니다. 문자적인 성경의 기록이 실제 이루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 속 비유와 비유의 해석의 가르침을 아는 것은 실로 놀랍고 때로는 배움의 재미가 있으며

또한 감사함을 느낍니다.

 

 

마태복음 13장 10~17절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가로되 어찌하여 저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나이까
대답하여 가라사대 천국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저희에게는 아니되었나니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무릇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러므로 내가 저희에게 비유로 말하기는 저희가 보아도 보지 못하며 들어도 듣지 못하며 깨닫지 못함이니라
이사야의 예언이 저희에게 이루었으니 일렀으되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켜 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함이라 하였느니라
그러나 너희 눈은 봄으로, 너희 귀는 들음으로 복이 있도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많은 선지자와 의인이 너희 보는 것들을 보고자 하여도 보지 못하였고 너희 듣는 것들을 듣고자 하여도 듣지 못하였느니라

 

 

비유의 해석을 듣고 깨달음은 하나님의 선물이자 축복입니다.

그리고 사실은 누구나 겸손하게 듣고 성경을 연구하면 깨달을 수 있게 다 해석해주셨습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시고 계시고 이를 위해 십자가의 죽으심까지 이루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갑론을박 하는 내용 중 하나가 창세기 6일 창조라고 알고 있습니다.

마지막 아담과 하와의 예언이 있듯이

 

6일 창조는 하나님의 6천년 간의 구원의 계획을 미리 비유로서 기록하신 내용입니다.

 

베드로후서 3장 8절
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하나님께서는 하루를 천년으로 해석하게끔 말씀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6일 창조는 6천년의 하나님의 복음의 예언을 품고 있는 놀라운 비유입니다.

 

 

대부분 아담으로부터해서 연수와 연대를 계산하자면 6천년 정도가 나오는데

현재 인류의 조상격인 사람은 이미 수만년 전부터 존재하고 있으니 과학적인 확실한 부분으로

볼 때 맞지 않음을 생각합니다.

 

 

창세기 4장 14~15절
주께서 오늘 이 지면에서 나를 쫓아내시온즉 내가 주의 낯을 뵈옵지 못하리니 내가 땅에서 피하며 유리하는 자가 될찌라 무릇 나를 만나는 자가 나를 죽이겠나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그렇지 않다 가인을 죽이는 자는 벌을 칠배나 받으리라 하시고 가인에게 표를 주사 만나는 누구에게든지 죽임을 면케 하시니라

 

 

아담은 비유의 해석 가운데 하나님을 영접한 최초의 사람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아담의 자손 가인이 다른 사람을, 누구를 만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도 말씀해주시지 않습니까? 만나는 사람으로부터 보호해주겠다고요.

 

과학자들의 오늘날까지의 연구가 정말 대단합니다.

생물의 존재와 지금까지의 여러 학설을 주장할만한

많은 증거의 화석들이 발견됬고 논리적으로도 정말 대단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언제라도 진화를 부정한 적이 없습니다.

그저 견해가 다른 사람들의 다툼이 계속되고 있을 뿐 성경의 저자는

그런 일에 관심이 없으십니다.

 

6일창조의 기록 목적은 앞으로의 예언에 대한 비유입니다.

당연히 과학적인 지구의 연대와 맞지 않습니다.

 

그리고 과학적인 확실한 증거 속에서의 진화 또한 당연히 근거가 있는 부분은 맞는 내용입니다.

 

다만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 이 세상과 이 세상의 각종 많은 물질과 생물들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말씀을 믿을 뿐입니다.

 

그 생물들이 어떻게 변화되었고 어떻게 잊혀졌고 또 어떻게 번성했는지 수억년의 시간 속에서

우리가 그 내용을 확실히 들여다 볼 수는 없지 않습니까?

 

많은 분들이 자연적으로 생겨난 생물들, 빅뱅과 같이 우연치 않게 말도 안되는 확률로 생긴 이 세상을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것보다는 그것을 할 수 있는 절대자의 존재가 더 확률적으로도 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물론 실제적인 확률적 계산값이 나오면 제가 틀릴 수도 있을 것입니다.

 

광활한 다중 우주, 끈 이론의 우주 속에서 어딘가에 외계인도 있을 것이라고 과학자들 가운데서도

추론도 하고 예상도 하는데

 

우리가 모르는 드넓은 세상 가운데 어떤 능력자 두 분 정도는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요?

 

그것이 빅뱅으로 이렇게나 놀랍도록 정교한 지구가 탄생하고 무생물적인 에너지가 결합해

생물이 되는 확률보다는 더 상식적이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하나님의교회에서 6일 창조의 예언을 공부하셔서 성경을 통해 창조자이신

하나님이 말씀하고자 하는 내용을 알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