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식일을 지킵니다.

 

교회가 많지만 하나님의교회는 유일하게 일곱째날 안식일(토요일)을 지킵니다.

무엇이 성경적일까요?

성경에 있는 것처럼... 잘못알고가 아니라 성경대로 해야 맞습니다.

일요일예배는 성경에 없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의 가르침대로

 

일곱째날 안식일을 지키며, 토요일에 예배를 지킵니다.

 

안식일은 십계명의 넷째 계명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 말씀하셨습니다.(출애굽기 20장 8~11절)

 

 

 

출애굽기 31장 13절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안식일을 지키라

 

이는 나와 너희 사이에 너희 대대의 표징이니 나는 너희를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너희로 알게 함이라

 

 

 

구약시대로부터 하나님께서는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하나님의 백성이라 하셨습니다.

 

그 증거가 안식일이 되는 것이고

 

안식일을 지키는 사람이 여호와 하나님을 알게 된다고 했습니다.

 

 

 

이사야 9장 6~7절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바 되었는데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것임이라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위에 앉아서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자금 이후 영원토록 공평과 정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이렇게 십계명의 넷째 계명으로 안식일을 명하시고

 

하나님의백성은 안식일을 지켜야된다고 명하신 여호와하나님께서

 

사람으로 탄생하셨습니다.(예수님)

 

그렇기에 약속은 같고 명령 또한 같습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면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에스겔 20장 12절

 

또 나는 그들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줄 알게 하려 하여 내가 내 안식일을 주어 그

 

들과 나 사이에 표징을 삼았었노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나의 안식일이라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12장 8절

 

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당연히 여호와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어 오신 동일한 분 예수님이 안식일의 주인이십니다.

 

우리는 당연히 교회에서 안식일을 지켜야 합니다.

 

 

 

 

 

 

요한복음 4장 20~24절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안식일을 지키자 하면 조금 아시는 분들은 그러면 양잡고 제사지내야되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그건 구약의 방법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하는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신다고 하셨습니다.(마태복음 5장 17절)

 

 

예수님의 말씀과 본을 따르면 되는 것인데 예수님께서는 예배를 드리라 가르침 주시고

 

본을 보이셨습니다.(누가복음 4장 16절)

 

요한복음 4장에서도 주신 말씀을 보면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 하셨습니다.

 

또한 여자가 예루살렘에서 예배해야된다고 들었다 하니

 

예루살렘에서도 말고라고 하셨는데 이는 구약 당시에 예루살렘에서 구약의 규례대로

 

제사를 지냈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에서도 말고라는 것은 구약의 방법이 아니고

 

예수님 말씀대로 예배드리라는 것입니다.

 

 

이후에도 마찬가지로 계속해서 안식일을 지키고 안식일에 예배를 드렸습니다.(사도행전 17장 2절)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면서 태양신 숭배일, 일요일을 예배로 지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 부활하신 날은 안식일 다음날이라 되어 있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신 날은 요일로 하자면 일요일인데

 

그러면 안식일은 토요일임을 쉽게 알 수있습니다.

 

 

 

 

 

 

오늘날 일요일 예배를 지키는 사람들이 하는 얘기는 예수님 부활하신 날도 일요일이고

 

사도들이 성령을 받은 날도(오순절) 일요일이니

 

이 날 예배를 지킨다고 하지만

 

 

부활하신 날은 부활절이라 안식일과 다르고

 

성령받은 날은 오순절로 안식일과 다르니 당연히 날짜도 다른 것입니다.

 

게다가 오늘날 교회는 오순절도 지키지 않으면서 그런 이야기를 하니 황당할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보다 성경에는 그렇게 하라는 말씀도 없지 않습니까?

 

 

안식일 하면 제칠일 안식교를 떠올리는 분들도 있으나

 

이 또한 날짜가 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하고 있어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일몰설을 주장하는 경우인데요.

 

 

 

창세기 1장 5절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일몰설을 주장하는 분들은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는 말씀을 곡해해서

 

저녁이 먼저고 아침이 나중이다라고 주장을합니다.

 

그런데 이게 따져보면 모순이 많습니다...

 

 

우선은 우리가 본능적으로 하루는 아침이 먼저라는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저녁이 되려면 당연히 아침이 먼저 있었다는 것도 쉽게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간단히 생각해서 일몰설대로면 하루는 12시간 정도 밖에 안됩니다.

 

저녁이 되며라고 했으니 대략 오후 6시라고 하겠습니다.

 

아침이 되니라고 했으니 대략 오전 6시라고 하겠습니다.

 

하절기 동절기가 다르겠으나 대략 12시간이니 굉장히 말도 안될 뿐더러(하루는 24시간입니다.)

 

 

첫째 날의 끝이 아침 되면서 끝나는데

 

어떻게 둘째 날의 시작이 저녁이 되는지...!!! 

 

 

제칠일 안식교의 안식일을 금요일 저녁부터 지키는 것 또한 오류입니다.

 

 

수많은 교회가 있으나 성경을 올바르게 배울 수 없는 상태입니다.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은 성경의 예언대로 오셔서

 

우리에게 진리를 알려주시고 구원을 허락하신 재림그리스도입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른 성경 말씀을 배우시고 올바른 안식일을 함께 지키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