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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교회를 왜 가시나요?

by 미라클피니시 2020. 10. 31.

천국을 소망하는 하나님의교회, 교회를 왜 가시나요?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이 전 세계적으로 굉장히 많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데 과연 교회를 가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악기를 배우기 위해서 가는 사람?

사교활동을 위해서 가는 사람?

부모님이 가라고 해서 가는 사람?

친구따라서 가는 사람?

등등

교회를 다니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교회를 다니는 가장 큰 목적은 천국에 가기 위함입니다.

 

교회를 다니신다면, 스스로에게 한번쯤은 물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교회를 왜 가는걸까요?

 

많은 교회의 성도들이 교회는 다니지만 천국에 대한 소망을 잊고 살아갑니다.

 

왜 교회를 가느냐는 질문에 이상하게도 천국에 가기 위함이라는 말이 잘 나오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천국에 가기 위한 정확한 방법을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입니다.

 

단순히 믿기만 하면이라든지

 

교회를 잘 나가면 된다라든지

 

열심히 신앙생활을 하라고는 하지만 무언가 이빨이 하나 빠진 것처럼

 

신앙생활의 중요한 목적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베드로전서 1장 8~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믿음의 마지막 종착역, 믿음의 목적은 우리의 영혼의 구원입니다.

 

우리의 영혼이 천국에 가는 이 중요한 사실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은 아무것도 아닌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6~20절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그리스도의 다시 사신 것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헛된 것이 된다고 했습니다.

 

또한 우리의 삶이 이생이 전부라면 후생이라는 천국이 없다면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라고 했습니다.

 

천국이 없다면, 우리의 신앙생활은 헛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심으로 우리의 믿음은 헛되지 않음을 확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천국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천국을 소망하며 그곳에서 아버지하나님을 만날 날을 사모하며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12~14절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사람이 죽으면 그것으로 끝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그동안의 자신의 행위에 따라 심판을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신앙생활을 한 사람들은 천국에 가는 것이고

 

말씀대로 하지 않은 사람들은 예정된 지옥의 형벌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인생 이후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당신은 어디를 선택하겠습니까?

 

모두들 믿지 못해서 그렇지 정말 천국과 지옥에 대한 생각이 있다면 천국을 선택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교회를 세우신 이유가 우리를 천국에 데려가시기 위함입니다.

 

 

 

사도행전 20장 28절

 

너희는 자기를 위하여 또는 온 양떼를 위하여 삼가라 성령이 저들 가운데

 

너희로 감독자를 삼고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치게 하셨느니라 

 

 

 

하나님께서 교회를 세우실 때 자신의 피로 교회를 세우셨다고 했습니다.

 

성경을 연구해보면 이 말씀은 무언가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처음부터 읽고자 하는 성도들이 대부분 가장 많이 봤을법한 성경 말씀은

 

창세기 1장 천지창조입니다.

 

읽고 포기하고 읽고 포기하고 읽고 포기하고 저를 포함한 대부분이 이럴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도 말씀으로만 창조하셨는데

 

왜 이 땅에 교회를 세우는 일에는 하나님의 피가 필요할까요?

 

굉장히 특이한 일입니다. 엄청나게 가치있는 그 무언가가 교회에 있다는 것 아닐까요?

 

 

 

요한복음 6장 53~54절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리니

 

 

 

예수님께서 그 비밀을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지 않으면 생명이 없으며, 구원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신 사람만이 영생이 있다, 구원을 받는 다는 것입니다.

 

 

믿기만 하면 된다라든지 교회 열심히 나와라 하는 말들은 사실은 천국에 갈 수 있는 가르침에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대로

 

예수님의 살과 피에 대한 가르침이 있어야 합니다.

 

왜 하나님께서 교회를 자신의 피로 세우셨는지 생각해야되지 않겠습니까?

 

 

 

마태복음 26장 17~18, 26~28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저희가 먹을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의 떡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살이라 하셨고

 

유월절의 떡을 가리켜서 예수님의 피라고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라야 영생이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세우신 교회라는 것은 건물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

 

건물이 웅장하고 규모가 있고 그런 것은 첫째가 아닙니다.

 

성도가 많으면 큰 건물도 필요하겠으나 이것이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을 지킨, 새언약의 계명을 지키는 성도들로서 교회를 세운 것입니다.

 

 

 

요한복음 6장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

 

 

 

예수님의 살과 피를 먹고 마시는 사람 안에 예수님께서 거하신다, 한 몸이라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2장 20~22절

 

너희는 사도들과 선지자들의 터 위에 세우심을 입은 자라 그리스도

 

예수께서 친히 모퉁이 돌이 되셨느니라

그의 안에서 건물마다 서로 연결하여 주 안에서 성전이 되어가고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가느니라

 

 

 

골로새서 1장 18절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 그가 근본이요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 이

 

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

 

 

 

예수님도 성전되시고 성도들도 한 몸으로서 성전이 된다고 하셨고

 

교회의 머리는 예수님이시라고 하셨습니다.

 

새언약의 유월절을 지킴으로 그리스도와 한 몸이 되어 영생 얻은 성도들로서

 

교회가 세워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진리 교회는 당연히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어야 합니다.

 

또한 신앙 생활 속에 천국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합니다.

 

 

 

요한계시록 21장 4절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성경은 분명히 우리가 돌아갈 천국이 있음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천국을 확신하며 또한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새언약의 가르침을 전하며 지키는 진리교회입니다.

 

 

많은 교회들이 천국에 대한 소망이 없이 다른 주제와 목적으로 가득합니다.

 

악기를 배우거나 사교활동 등의 목적은 첫째가 될 수 없습니다.

 

천국에 대한 소망이 첫째가 되어야 합니다.

 

 

 

 

디모데전서 2장 4절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천국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모든 이들이 구원을 받기를 바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당연히 머리가 그러하기에 교회는 천국을 전하고 천국 갈 수 있는 방법인 새언약 진리를

 

전해야합니다.

 

 

정답은 하나님의교회에 있습니다.

 

다시 생각해봐야겠습니다.

 

교회를 왜 가시나요?

 

하나님의교회에서 그 답을 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