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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예수님도 우리 목사님한테 성경을 다시 배워야 된다?

by 미라클피니시 2020. 9. 5.

예수님이 다시 오신다면? 예수님도 우리 목사님한테 성경을 다시 배워야 된다?

 

황당한 제목으로 시작해봤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교회가 굉장히 많습니다.

제목처럼 황당한 일이지만 예수님 이후 약 2,000년의 긴 세월이 흐르면서

교회는 변했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버렸고...

그 말씀이 분명히 기록된 성경은 그저 교회를 가기 위한 준비물이 되었고...

(성경이 늘 새것같죠~)

교회에서 성경 내용 자체를 제대로 가르쳐 주지를 못합니다.

성도들이 모르는게 당연합니다.

물론 성경을 알려줄 수 없는 것은 예언의 한 부분이기도 합니다.

(요한계시록 5장 1~5) 

 

결과적으로 수세기를 지나며 교회는 예수님의 가르침과는 전혀 다른 것들을

행하게 되었습니다.

안식일 예배 대신에 일요일 예배를 선택했고

유월절 대신에 크리스마스를 선택했고

예수님을 죽인 사형도구를 교회에 걸었습니다.

어떤 교회는 구지 사형도구에 예수님 형상도 꼭 같이 붙여놓습니다.

(예수님 당시 교회 성도들은 십자가를 굉장히 싫어했습니다.)

(어떤 자녀도 부모를 죽게 한 도구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다만, 십자가를 통한 예수님의 사랑과 희생 그리고 보혈의 피에 감사했던 것입니다.)

 

예수님이 다시 오시면 아마 이렇게 말씀하실 것 같습니다.

나는 이런 것들을 가르치지 않았는데 이것은 누구의 것인가?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오늘날 교회는 성경과 다릅니다.

 

말은 그럴듯 합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깨닫는 것이 중요하고

 

예수님의 사랑을 전파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는 점입니다.

 

그런데 그 사랑이라는 이유 하나로 모든 것을 합리화하려는 경향이 오늘날 교회에

 

굉장히 많이 보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예수님의 사랑이라는 이 단어는 이미 교회에 있어서 하나의

 

변명거리가 된 것 같습니다.

 

 

정말 예수님을 사랑한다면 적어도 작은 말 한마디라도 마음을 기울여 순종하는 것이

 

올바른 교회의 모습입니다.

 

 

 

 

마태복음 28장 20절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예수님 주신 말씀도 동일합니다.

 

분부한 모든 것을 1.가르쳐 2.지키게 하라 하셨습니다.

 

주신 말씀대로 하라는 것이지 태양신 관련 교리를 교회에 가지고 와서 지키라

 

하신 적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태양을 말씀 한마디로 창조하신 분입니다.

 

 

예수님을 사랑한다는 이유로... 성경과 다른 것을 행할 수는 없습니다.

 

앞뒤가 맞지 않는 이상한 변명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8~19

 

내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을 듣는 각인에게 증거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 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하나님 주신 말씀에서 더하거나 빼지 말고 그대로 지키라 하였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신앙에서는 내 생각보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할 수 있는 믿음이 중요합니다.

 

일요일예배가 성경에 없다면 버리고 성경에 있는 안식일 예배를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크리스마스가 성경에 없다면 버리고 성경에 있는 유월절을 지킬 수 있어야 합니다.

 

하지말라는 것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십자가 형상도 다 치워야 합니다.

 

 

 

마태복음 15장 8~9절

 

이 백성이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니 나를 헛되이 경배하는도다 하였느니라 하시고

 

 

 

오늘날 교회의 모습이 이와 같습니다.

 

입술로만 하나님을 존경하는 모습입니다.

 

그 행동과 그 마음은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올바르지 못합니다.

 

 

그래서 성경에 기록된 예수님의 가르침이 있는데 오늘날 교회는 이런 것들을 다 무시합니다.

 

심지어 신약에 와서는 계명은 다 폐했다는 사람까지 있을 정도이고

 

계명을 얘기하면 오히려 율법주의자로 몰아가는 사람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분명 예수님께서 완전케 하신 율법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21절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도 증거하기를 스스로가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다고 했습니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 바울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안식일을 지키지 않습니까?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이 유월절을 지키지 않습니까?

 

이러한 가르침들이 그리스도의 율법입니다.

 

율법,계명이 있는데 없다고 하는 것도 거짓입니다.

 

성경 말씀에서 제한 것입니다.

 

 

 

 

 

예수님도 행하고 제자들도 행하고 이후 사도들도 행한 가르침을

 

오늘날 교회는 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셔서... 2,000년 전에 내가 이렇게 이렇게 하라고 가르쳤는데 말씀하시면

 

아마 교회 목사들이 따져물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이렇게 하니 이대로 하시라고 말이죠...

 

정말 뭐라 표현할 수 없는 황당하고 어처구니없는 말도 안되는 일이 발생할 것입니다.

 

 

다른 것을 떠나서 무조건 고개 숙여 죄송한 일 아닙니까?

 

예수님께 죄송하고...

 

잘못가르쳐 성도들에게 죄송하고...

 

목사가 성경을 곡해하고 없는 것을 가르치는 것이 오늘날 교회입니다.

 

개탄스럽고...통탄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예수님 재림은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사실입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1장 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갈라디아서 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뿐입니다.

 

성령이신 재림예수님과

 

신부이신 하늘예루살렘 어머니께서 예언대로 오셨습니다.

 

그동안 잊혀져 있던 수많은 성경 속 가르침을 다시 알려주셨고 다시 지킬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그러나 오늘날 교회는 듣지 않고 지키지 않습니다.

 

그저 주를 외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외칠 뿐입니다.

 

 

구약부터 신약까지 연결되어 이어지는 하나님의 계명 속에는 하나님의 희생과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유월절을 알려주시며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가 예수님의 살과 피라고 하신 의미를 알아야

 

합니다.

 

십자가에서 희생하시며 살과 피를 내어주신 하나님의 사랑이 하나님의 계명 속에 있다는 것

 

그리고 그렇게 하신 분이 지금 다시 오셨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정말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죽음으로 세워주신 하나님의 계명을 지켜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 말씀대로 2,000년 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고 있습니다.

 

왜냐하면 2,000년 전 알려주신 그 분한테 다시 배웠으니까요.

 

어떤 교회도 하지 않는 성경 그대로의 가르침을 행하는 모습만 봐도 확실합니다.

 

어떤 교회도 모르는 하늘예루살렘 어머니가 계시기에 더더욱 확실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성경대로의 믿음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