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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하나님의교회의 성경 중심의 믿음,안식일 지키기

by 미라클피니시 2019. 12. 12.

하나님의교회의 성경 중심의 믿음,안식일 지키기

 

하나님의교회에서는 성경 말씀을 중심으로 한 신앙생활을 중요시 합니다.

그 중 성경의 안식일 토요일 예배는 중요한 하나님의 규례입니다.

많은 교회가 있으나 성경대로 안식일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토요일에 안식일 예배를 드립니다.

 

많은 교회가 일요일에 예배지키면 어떠하냐라고,

 

하루 밖에 차이 안나는데 그것이 무엇이 중요하냐라고,

 

그렇게 성경말씀을 중요시하면 성경에 있는 말씀 다 지키고 사냐라고,

 

여러 이야기들을 듣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우선은 다른 것을 떠나서 안식일은 하나님의 규례라는 점은 꼭

 

확실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예수님께서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셨습니다.

 

적어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다면 예수님의 규례라고 하는 안식일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야되지 않습니까?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사도 바울은 예수님 십자가 희생 이후 사도입니다.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에도 계속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고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안식일을 지켜야 된다는 말씀이라 볼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 16장 9절

 

예수께서 안식후 첫날 이른 아침에 살아나신 후 전에 일곱 귀신을 쫓아내어

 

주신 막달라 마리아에게 먼저 보이시니

 

 

 

예수님은 안식 후 첫날, 다시 말해서 안식일 다음날에 부활 하셨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신 날은 요일로 보면 일요일,

 

안식일은 부활하신 일요일의 전날, 그러므로 토요일 입니다.

 

실제로 예수님은 요일로 보면 금요일에 운명, 일요일에 부활하셔서 사흘(3일)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성경 말씀대로 안식일은 토요일에 지켜야 합니다.

 

날짜가 하루차이라고 해도 성경 말씀대로 행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그리고 한가지 이유를 더 찾을 수도 있습니다.

 

 

 

마태복음 13장 39~42절

 

가라지를 심은 원수는 마귀요 추수때는 세상 끝이요 추숫군은 천사들이니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것 같이 세상끝에도 그러하리라


인자가 그 천사들을 보내리니 저희가 그 나라에서 모든 넘어지게 하는 것과

 

또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예수님께서 가라지와 알곡의 비유를 해석하실 때

 

가라지는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라고 했습니다.

 

불법은 성경에 없는 것을 하나님의 말씀인 것 처럼 행하는 것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하나님의 법을 지키지 않는 것)

 

그리고 이러한 불법을 뿌린 원수가 마귀라고 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지키는 일요일 예배는 성경에 없습니다.

 

뿐만 아니라 태양신 숭배일이 그 기원입니다.

 

크리스마스, 성탄절은 어떻습니까?

 

태양신 탄생일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 동지제가 그 기원이지 않습니까?

 

마찬가지로 성경에 없고 예수님은 겨울철에 탄생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신 태양신의 규례가 교회에서 지켜지는 것,

 

이것을 누가 줬을까요?

 

지키면 안되지 않습니까?

 

 

누가 명령했을까?

 

누가 말씀하셨을까?

 

우리는 이 점을 명확히 해야합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지 않으신 것들이 교회에 많습니다...

 

큰 문제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2절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 속에 성도들에게 인내가 필요합니다.

 

예수님을 믿는 신앙 속에서 어려움이 있고 힘들더라도

 

노력은 해야되지 않습니까?

 

안식일 토요일에 예배지키기 힘들어서 하루 차이 별거 아니니까

 

태양신 숭배일에 예배 지키자고 하면 황당할 것입니다.

 

노력할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 19장 23~26절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다시 너희에게 말하노니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 하신대


제자들이 듣고 심히 놀라 가로되 그런즉 누가 구원을 얻을 수 있으리이까


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정확하게 해당된다 할 수는 없겠으나

 

약대가 바늘귀로 들어가는 것은 정말 불가능에 가깝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할 수 있다고 하지 않습니까?

 

성경대로 안식일 지키자하면 성경 말씀 다 지키고 사냐고 발끈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구원은 하나님께 달려있습니다.

 

하나도 안지키는 사람보다 진실된 마음으로 노력하는 사람에게 당연히 천국의

 

기회가 열리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