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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는가?

by 미라클피니시 2020. 1. 19.

안상홍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는가?

 

사람들에게 있어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는 것은

왠지 모를 거부감을 느끼게 합니다.

특별하다 여기는 신의 존재가 나와 같다는 것에 대한 반감일까요?

그러나 이것은 오늘날에만 있던 문제는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신 분,

당연히 사람으로도 얼마든지 나타나실 수 있으며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오셨을 때도 역시나 같은 이유, 사람이라는 이유로

믿지 못했으며 오히려 많은 고난을 당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재림그리스도(재림예수님)안상홍님을 믿습니다.

 

성경의 예언대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하나님을 믿는 올바른 신앙이지만

 

모르는 사람들이나 믿지 않는 사람들이 생각할 때는 사람을 믿는 다는 이유로

 

이단이라 생각하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정말 다 좋은데 안상홍님, 사람이 어떻게 하나님일 수 있냐는

 

문제로 믿음 생활을 이어나가지 못하는 안타까운 경우를 볼 때가 있습니다.

 

 

지금의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시고 교회가 발전하게끔 한 주인공인 사실

 

하나님, 안상홍님인데 다 좋은데 제일 중요한 부분을 놓친 것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사람으로 오실 수 없는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과거 아브라함 때도 사람으로 오셨습니다.

 

 

 

창세기 18장 1~5절

 

여호와께서 마므레 상수리 수풀 근처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시니라 오정

 

즈음에 그가 장막 문에 앉았다가


눈을 들어 본즉 사람 셋이 맞은편에 섰는지라 그가 그들을 보자 곧 장막 문에서

 

달려나가 영접하며 몸을 땅에 굽혀


가로되 내 주여 내가 주께 은혜를 입었사오면 원컨대 종을 떠나 지나가지 마옵시고

 
물을 조금 가져오게 하사 당신들의 발을 씻으시고 나무 아래서 쉬소서

내가 떡을 조금 가져오리니 당신들의 마음을 쾌활케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

 

당신들이 종에게 오셨음이니이다 그들이 가로되 네 말대로 그리하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실 때를 보면 아브라함이 보기에는 사람 셋이

 

맞은편에 있었다고 했습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천사 둘이 사람의 모습으로 온 것입니다.

 

 

 

창세기 19장 1~3

 

날이 저물 때에 그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니 마침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았다가 그들을

 

보고 일어나 영접하고 땅에 엎드리어 절하여


가로되 내 주여 돌이켜 종의 집으로 들어와 발을 씻고 주무시고 일찌기 일어나 갈 길을

 

가소서 그들이 가로되 아니라 우리가 거리에서 경야하리라


롯이 간청하매 그제야 돌이켜서 그 집으로 들어 오는지라 롯이 그들을 위하여 식탁을

 

베풀고 무교병을 구우니 그들이 먹으니라

 

 

 

롯에게 두 천사가 나타날 때도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났습니다.

 

천사도 사람의 모습으로 올 수 있는데 하물며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오지

 

못하시겠습니까?

 

 

하나님은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 때 하나님을 영접하는 아브라함 같은 사람이 있고

 

아닌 사람이 있을 뿐입니다.

 

 

 

요한복음 10장 33절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선한 일을 인하여 우리가 너를 돌로 치려는 것이 아니라 참람함을

 

인함이니 네가 사람이 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과거 수천년을 하나님을 믿었다는 유대인들의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올 것을 성경에 예언했는데도 불구하고 사람이기 때문에

 

믿지 못하며 오히려 하나님을 사칭한다며 돌로 쳐 죽이려고까지 하지 않았습니까?

 

 

 

마태복음 2장 4~6절

 

왕이 모든 대제사장과 백성의 서기관들을 모아 그리스도가 어디서 나겠느뇨 물으니


가로되 유대 베들레헴이오니 이는 선지자로 이렇게 기록된바


또 유대 땅 베들레헴아 너는 유대 고을 중에 가장 작지 아니하도다 네게서 한 다스리는 자가

 

나와서 내 백성 이스라엘의 목자가 되리라 하였음이니이다

 

 

 

당시 유대인들도 성경의 예언을 알고 이었으나

 

문자적으로만 해석하고 생각하니 올바르게 믿지 못했습니다.

 

자신들의 생각과 다른 신성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예수님의 모습을 하나님이라

 

믿을 수 없었습니다.

 

 

요한복음 8장 39~40절

 

대답하여 가로되 우리 아버지는 아브라함이라 하니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아브라함의 자손이면 아브라함의 행사를 할것이어늘

지금 하나님께 들은 진리를 너희에게 말한 사람인 나를 죽이려 하는도다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지 아니하였느니라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을 때 얼마나 극진히 대접했습니까?

 

그러나 당시 유대인들은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시니 죽이려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믿음을 가져야 할까요?

 

 

 

요한복음 6장 66~69절

 

이러므로 제자 중에 많이 물러가고 다시 그와 함께 다니지 아니하더라


예수께서 열 두 제자에게 이르시되 너희도 가려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되 주여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우리가 뉘게로 가오리이까


우리가 주는 하나님의 거룩하신 자신줄 믿고 알았삽나이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같이 밥도 먹고 잠도 자고, 분명히 사람으로 옆에 있었지만

 

영생의 말씀이 계시매 뉘게로 가오리이까라고 하지 않습니까?

 

 

 

빌립보서 2장 5~8절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져 사람들과 같이 되었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분명히 하나님께서 사람으로 오셨다고 증거하고 있지 않습니까?

 

사람이기에 믿을 수 없다는 것은 과거 유대인과 같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실수하지 않도록 많은 가르침을 주셨습니다.

 

 

요한복음 5장 39~40절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그러나 너희가 영생을 얻기 위하여 내게 오기를 원하지 아니하는도다

 

 

사실 영생은 성경에 있다기 보다 성경 말씀을 주신 하나님께 있습니다.

 

그런데 오직 성경이 하나님을 증거하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 하나님을 찾았을 때

 

영생, 구원이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자신의 생각에 갇혀서 성경 말씀이 그러해도 사람으로 오신

 

하나님께는 가지 않으니 얼마나 안타까우시겠습니까?

 

 

 

히브리서 9장 28절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번째 나타나시리라

 

 

 

분명 성경은 예수님께서 두번째로 다시 사람의 모습으로 오실 때가 있다고 했습니다.

 

 

 

요한계시록 3장 12절

 

이기는 자는 내 하나님 성전에 기둥이 되게 하리니 그가 결코 다시 나가지 아니하리라

 

내가 하나님의 이름과 하나님의 성 곧 하늘에서 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 오는

 

새 예루살렘의 이름과 나의 새 이름을 그이 위에 기록하리라

 

 

 

그 때는 예수님의 새로운 이름을 사용하실 것이라고 예언하였습니다.

 

예수님과는 다른 이름으로 사람으로 오시는 것입니다.

 

 

안상홍님이 하나님이심은 성경의 수많은 예언이 증거합니다.

 

꼭 알아보시고 올바른 믿음을 갖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