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가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다면? 우리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교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

교회가 성경에 예언이 되어 있다면?

우리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교회에 대해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까?

 

 

성경은 많은 예언을 담고 있습니다. 그 중에는 우리가 다녀야 될 구원의 교회에 대해

 

예언을 하고 있기도 하고 반대로 결코 가서는 안되는 거짓된 교회에 대해서도 예언을

 

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구원을 받을 올바른 교회를 가리켜서 이름은 하나님의교회이며 그곳에는 새언약 유월절이

 

지켜지고 있고 오늘날에는 성령과 신부로 예언되어 있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곳으로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 교회를 찾아야하고 이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해야 올바른 구원에 이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내 자신의 신앙생활을 돌아보았을 때 이러한 교회에 다니고 있는지 아닌지를

 

먼저 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성경이 금하고 있는 거짓교회에 대해서도 알아야겠습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절

 

또 일곱 대접을 가진 일곱 천사 중 하나가 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많은

 

물위에 앉은 큰 음녀의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성경은 거짓교회를 가리켜서 '많은 물 위에 앉은 큰 음녀'라고 예언했습니다.

 

음녀는 음행한 여자라는 뜻입니다.

 

음행과 여자가 가리키는 것이 무엇인지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야고보서 4장 4절

 

간음하는 여자들이여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의 원수임을 알지 못하느뇨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되게 하는 것이니라

 

 

 

음행이란 세상과 벗이 되고 짝이되는 가운데 하나님을 등지고 원수됨을 말합니다.

 

 

 

베드로전서 5장 13절

 

함께 택하심을 받은 바벨론에 있는 교회가 너희에게 문안하고 내 아들 마가도 그리하느니라

 

 

 

교회에 난하주를 보시면 여자가로 되어 있습니다.

 

헬라어로 기록된 원어 성경을 보시면 바벨론에 있는 여자가로 기록이 되어 있는데 문맥상

 

확실하게 교회이기 때문에 교회라고 번역을 하게 된 것이고 난하주에는 여자가라고 기록

 

되어 있습니다.

 

이는 성경이 교회를 여자로 비유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음녀는 세상과 짝하는 거짓된 교회를 예언한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15절

 

또 천사가 내게 말하되 네가 본바 음녀의 앉은 물은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이니라

 

 

 

거짓된 교회가 앉은 물이란 인류 사회를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세상 가운데 큰 권력을 휘두르며 군림하는 거짓된 교회가 있다는 예언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2절

 

땅의 임금들도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고 땅에 거하는 자들도 그 음행의 포도주에 취하였다 하고

 

 

 

이 거짓교회는 땅의 지도자들과도 많은 친교를 맺고 있다고 했습니다.

 

오늘날 이러한 예언과 일치하는 교회는 천주교, 로마교황권 뿐입니다.

 

전 세계 억대가 넘는 수많은 성도들과 세상 위에서 권력을 행사하며 많은 나라의 지도자들과

 

친교를 맺고 있는 교회로서 예언과 일치하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3절

 

곧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광야로 가니라 내가 보니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는데 그 짐승의

 

몸에 참람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으며

 

 

 

거짓된 교회는 열 뿔가진 짐승을 타고 있는데

 

다니엘에서부터 이어지는 예언을 볼 때 열 뿔가진 짐승은 로마입니다.

 

예언상 로마를 타고 조종했던 교회 또한 천주교, 로마교황권 외에는 없습니다.

 

천주교 뿐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4절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고 손에 금잔을 가졌는데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교회의 특징을 예언한 장면입니다.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은 천주교의 사제들이 즐겨 입는 복장의 색상 중 하나입니다.

 

금과 보석과 진주로 꾸미는 교회도 천주교 뿐이며

 

금잔을 가지고 예배드리는 곳 또한 천주교 뿐입니다.

 

이러한 모든 예언들이 천주교가 있기 전부터 이미 기록되어 있었다는 것은 정말

 

놀라운 일일 뿐만아니라 확실한 예언인 것입니다.

 

 

 

 

 

 

 

 

요한계시록 17장 5절

 

그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었으니 비밀이라, 큰 바벨론이라,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 하였더라

 

 

 

성경은 천주교를 큰 바벨론, 땅의 음녀들의 어미라고 했습니다.

 

그럼 딸들이라고 할 수 있는 땅의 음녀들은 무엇일까요?

 

음녀는 거짓교회이니 천주교 말고도 거짓교회가 여럿 있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땅의 음녀들은 오늘날의 개신교회를 뜻합니다.

 

천주교의 오류를 지적하고 천주교에서부터 나왔지만 진리를 개혁하지 못한채

 

천주교에서 행하며 성경에는 없는 일요일예배와 크리스마스를 똑같이 지키고 있는 모습은

 

마치 천주교가 어미 개신교가 딸의 모습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결국은 일요일예배, 크리스마스, 십자가 숭배 등을 행하는 천주교와 개신교 모두 하나님께서

 

보시기에는 큰 바벨론과 작은 바벨론으로 거짓교회입니다.

 

 

 

요한계시록 18장 1~3절

 

이 일 후에 다른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 것을 보니 큰 권세를 가졌는데 그의 영광으로

 

땅이 환하여지더라

힘센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귀신의 처소와

 

각종 더러운 영의 모이는 곳과 각종 더럽고 가증한 새의 모이는 곳이 되었도다

그 음행의 진노의 포도주를 인하여 만국이 무너졌으며 또 땅의 왕들이 그로 더불어 음행하였으며

 

땅의 상고들도 그 사치의 세력을 인하여 치부하였도다 하더라

 

 

 

바벨론은 결국은 멸망을 당하는 것으로 성경은 예언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하나님께서 계시는 곳이 아니며

 

악한 사단의 처소라고 예언되어 있습니다.

 

 

 

요한계시록 18장 4~6절

 

또 내가 들으니 하늘로서 다른 음성이 나서 가로되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예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

죄는 하늘에 사무쳤으며 하나님은 그의 불의한 일을 기억하신지라

그가 준 그대로 그에게 주고 그의 행위대로 갑절을 갚아주고 그의 섞은 잔에도 갑절이나 섞어 그에게 주라

 

 

 

바벨론의 죄가 하늘에 사무칠 정도로 크다고 했습니다.

 

중세시대, 종교암흑시대에 천주교가 교권을 잡고 수많은 사람들을 종교적인 이유로 탄압하고

 

잔인한 방법으로 죽이고 그 가운데 당시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을 가진 새언약의 성도들까지

 

고문하고 죽인 죄

 

 

오늘날 성경에도 없는 거짓된 교리로 전 세계 수많은 사람들을 거짓된 신앙 속에 구원받지 못하게

 

만든 엄청난 죄

 

 

하나님께서는 모든 것을 아시고 멸망시킬 것으로 예언했습니다.

 

지금 내가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이제 우리는 어떤 교회를 다니고 있는지

 

분별해야겠습니다.

 

 

 

 

 

 

 

 

성경에 올바른 진리교회로 예언되어 있는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구원 받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