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하고 싶은 꿈에
가난한 이라는 말을 붙여도
여전히 그것을 하고 싶은가?
연세대 김주환 교수가 던진 질문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가난한 이라는 말을 붙여도
여전히 그 일을 하고 싶으면
그게 바로 당신 꿈이라는 얘기다.
- 유영만 <생각사전>
사람이 살면서 자신의 꿈을 찾는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어렸을 때는 꿈이라는 것이 그저 남들이 이야기하는 성공한
사람들이었는데요.
위인전에 나오는 여러 사람들 혹은 남들이 알아주는 직업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꿈이 너무 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우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어느덧 꿈을 잊으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꿈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는 것이 사실이고
누가 꿈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나의 꿈이 무엇인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글인 것 같습니다.
짧지만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나의 꿈이 무엇인지 알 것 같고 조금이지만 그 일을 하고 있어서
다행이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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