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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과 이를 위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by 미라클피니시 2017. 3. 11.

천국에 갈 수 있는 방법과 이를 위해 오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 하나님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며 많은 고난을 당하며 살아가게 됩니다.

 

우리가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지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전세상의 일들이 정말로 있는지, 나는 과연 전세상에 무엇이었는지

 

그리고 장차 갈 후세상이라고 하는 천국은 있는 것인지

 

많은 사람들이 이를 생각하고 궁금해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하여서 우리가 사실은 천국에서 살고 있었던 천사였다는

사실과 그리고 다시금 천국에 돌아갈 수 있도록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 님께서 오셨다는 것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는 사람은 영혼이 있다는 내용부터 확인해보겠습니다.

 

창세기 2장 7절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만드실 때 흙과 생기, 육체와 영혼으로 만드셨습니다.

그러므로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에 영혼을 불어넣은 것입니다.

 

반대로 죽은 사람은 육체에서 영혼이 빠져나간 것입니다.

 

전도서 12장 7절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흙인 육체는 땅으로 가고 신인 영혼은 하나님께로 가서

육체와 영혼의 결합이 분리된 것을 죽음이라고 성경은 증거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돌아간다라는 표현을 생각해보겠습니다.

돌아간다라는 것은 원래 있던 곳을 다시 가는 것을 가리켜서

돌아간다라고 합니다.

 

흙인 육체가 땅으로 돌아간다는 것은 육체가 원래는 땅에 있었음을 뜻합니다.

마찬가지로 신인 영혼이 하나님께로 돌아간다는 것은

우리의 영혼은 원래 하나님과 함께 있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영혼을 우리는 천사라고 부르지 않습니까?

사람의 전세상은 이 땅에서의 삶이 아니었습니다. 놀랍게도 사람의 전생은

모두다 하나님과 함께하는 천사들이었습니다.

 

잠언 8장 22~26절

여호와께서 그 조화의 시작 곧 태초에 일하시기 전에 나를 가지셨으며
만세전부터, 상고부터, 땅이 생기기 전부터 내가 세움을 입었나니
아직 바다가 생기지 아니하였고 큰 샘들이 있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며
산이 세우심을 입기 전에, 언덕이 생기기 전에 내가 이미 났으니
하나님이 아직 땅도, 들도, 세상 진토의 근원도 짓지 아니하셨을 때에라

 

나는 솔로몬입니다.(잠1:1)

솔로몬은 하나님께서 지구를 창조하실 때부터 이미 하나님과 함께 했다고

하였습니다. 지구가 있기 전 사람의 육체도 없었을 텐데 과연 어디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있었겠습니까?

 

솔로몬은 천사의 모습으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적인 삶을 살았음을

증거한 것입니다.

 

욥기38장 4,21절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찌니라
네가 아마 알리라 네가 그 때에 났었나니 너의 년수가 많음이니라

 

욥 또한 하나님께서 친히 세상을 창조하기 이전에 이미 있었음을 알려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욥 또한 하늘나라에서 하나님과 함께하는 천사였다는 것입니다.

 

솔로몬과 욥처럼 세상 모든 사람들은 하늘나라의 천사였습니다.

이것이 성경이 증거하는 우리들의 전생의 모습입니다.

 

그렇다면 왜 천사들이 사람이 모습으로 지구에서 살고 있는 것일까요?

어떠한 특별한 이유가 있습니다.

 

 

누가복음 19장 10절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태복음 9장 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사는 우리들을 가리켜서 하늘에서 잃어버렸다고

표현하셨고 또 다른 말로는 죄인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말씀을 정리해보면 우리는 하늘나라에서 엄청난 죄를 짓고 쫓겨나게 된

영적인 죄인들이라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사는 지구는 영적으로는 죄인들이 모여사는 감옥입니다.

그래서 지구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은 괴로움이나 고통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왜 죽음으로 끝을 맺게 되는 것일까요?

 

로마서 6장 23절

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우리의 죄값은 사망이라고 했습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죄인이라는 뜻입니다.

정말로 큰 죄를 지은 사람이 받게 되는 것이 사형입니다.

 

이러한 내용들을 살펴보시면 결국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이 전생에는

아름다운 천사였으나 하늘나라에서 엄청난 죄를 지었음이 분명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 우리를 다시 천국으로 데려가시려고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오직 예수님에게만 방법이 있습니다.

 

 

에베소서 1장 7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우리가 이 세상에서 영적인 죄인의 삶을 마치는 방법은 죄를 사함 받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죄사함을 위해서는 죄가 없는 하나님께서 대신하여 사형에 해당하는

죽음을 당하고 피를 흘려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피로서 죄사함을 받고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피로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단순히 믿기만 한다고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마태복음 26장 28절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유월절을 포도주를 가리켜서 예수님께서는 죄사함을 주는 예수님의 피라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을 지켜야 죄사함을 얻고 원래 삶의 장소인 천국에 갈 수 있습니다.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게다가 유월절은 죄사함이 필요한 우리를 위해 세우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유월절은 죄사함이 필요한 이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뿐만 아니라 이렇게 유월절로 죄사함을 주신 2천년전 예수님, 그리고

마지막 시대인 오늘날의 안상홍 님은 죄사함의 권세가 있으신 하나님이십니다.

 

죄사함의 권세는 오직 하나님 외에는 없습니다. 모두가 죄인인데 누가 누구의

죄를 사하겠습니까?

 

그러므로 유월절로 죄사함을 허락하신 안상홍 님은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안상홍 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진리교회이며 구원의

약속이 있는 교회입니다.

 

하늘의 하나님께서 구원을 위해서 친히 사람의 모습으로 오셨을 뿐만

아니라 조롱과 멸시를 받으며 극심한 고통 속에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고

운명하셨습니다.

 

사실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누가복음 15장 7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와 같이 죄인 하나가 회개하면 하늘에서는

회개할 것 없는 의인 아흔 아홉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더하리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은 오직 우리의 구원

뿐입니다.

 

회개하기를 원하시고 유월절을 지켜 죄사함을 받기를 너무나도 원하시는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의인이 99명이 있지만 죄인 1명 때문에 이 땅에

오셔서 희생하셨음을 알려주셨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그리고 안상홍 님을 믿어야 합니다.

 

그리하여 꼭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는 우리가 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