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6차 핵실험 징후 그리고 준비정황의 둔화 준비완료?

북한 6차 핵실험 징후 그리고 준비정황의 둔화 준비완료?

 

북한에서 6차 핵실험에 대한 징후가 포착됬습니다.

 

아침 식사 중에 뉴스를 통해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워낙 우리나라

 

사건 사고가 많다보니 어느 순간부터는 잘 안보이더군요.

 

 

현재는 준비정황이 많이 둔화되었다고 합니다. 여기에 대해서는

 

이미 준비가 완료가 된 것이 아니냐는 분석이 있습니다.

 

 

 

 

 

 

 

 

우려하는 것 중에 하나는 이번 북한의 6차 핵실험은

 

핵 보유국이라는 부분을 보이고 또한 그 입지를 굳히고자

 

지금까지의 핵실험보다 더 강한 핵실험을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여기에 대해 미국에서도 강경한 대응을 하려는 움직임도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이 때가 가장 보여주기 좋은 시점일 수 있고

 

또한 11일 이나 13일 같은 북한의 기념일에도 충분히 가능성이 있다는

 

분석입니다.

 

 

 

 

 

 

 

 

분주했던 핵실험장의 분위기가 둔화된 것을 볼 때

 

이미 6차 핵실험의 준비는 완료가 됬다는 것이 대부분 동일한 분석입니다.

 

 

 

 

 

 

 

 

과연 북한은 어떤 생각과 계획을 가지고 있을까요?

 

이미 여러차례 핵실험,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에도 여러차례 도발을 감행한

 

북한입니다.

 

핵보유국의 입지를 굳히기 위해 다른 양상의 핵실험에 대해 염두를 하고 있는 내용이 많은데

 

심각한 일이 터질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정말 온 세계가 북한의 이러한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 계속해서 위성을 통해 감시 중이고

 

풍계리 핵실험장에 100명이 도열하여 있었던 모습들이

 

과거 핵실험 전과 같은 모습이라는 점을 볼 때 이번 6차 핵실험은 분명히 있을 것으로 예상을

 

하고 있습니다.

 

 

 

 

 

 

 

북한은 이미 계속해서 위성으로 이러한 내용들을 살피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당당하게 진행을 하는 것은 이러한 부분을 의도적으로 보이고자

 

하는 부분도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핵보유국이라는 것을 드러내고자 하는 움직임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미국은 북한의 핵무기를 제재할 여러가지 많은 법안을 통과시키며 테러지원국으로

 

북한을 규정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는 완전하게 개발이 안됬다고 보는 ICBM이 개발이 된다면 미국 본토까지

 

핵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위험성도 있기 때문에 북한의 이러한 움직임은

 

정말 전세계를 긴장시키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등잔 밑이 어둡다고 우리나라가 제일 여기에 대해 둔감한 것 같아

 

걱정입니다.

 

 

 

 

출처: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3/31/0200000000AKR20170331022100071.HTML?input=1195m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7033153341

아시아투데이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70330010020254

YTN

http://www.ytn.co.kr/_ln/0104_2017033005593297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