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책1 우리가 다니는 교회는 생명책이 있는가? 우리가 다니는 교회는 생명책이 있는가? 사람은 누구나가 전생이나 혹은 사후 세계에 대한 관심을 어느 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죽음 이후의 삶이 있을까? 있으면 어떨까? 대부분 사람이 죽게 되면 좋은 곳을 갔을 거라고 생각하고 기독교에서는 이를 가리켜 천국에 갔다고 표현합니다. 혹은, 죽음 이후에는 그동안의 삶에 대해서 평가를 받게 되고 그 삶의 내용에 따라 천국에 갈 수도 있고 악한 일을 많이 하여 지옥에 갈수도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는 기독교 뿐만 아니라 다른 여러 종교도 비슷한 내용을 가지고 있습니다. 때로는 종교가 없다고 하는 분들도 어느 정도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실제 성경 말씀에는 이러한 내용이 있습니다. 사람이 죽고 나서 그 행위대로 심판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요한계시록 20.. 2019. 2.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