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께서 알려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성경 진리 말씀

짧지만 많은 생각이 날 것 같은 시입니다. 전에 들었는데 문득 생각이 나서 찾아봤습니다. 그 꽃 내려갈 때 보았네 올라갈 때 못 본 그 꽃 - 고 은 - 사람이 짧은 시점에서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기가 있고 또한 긴 시점에서 올라갔다 내려오는 시기가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올라갈 때는 마냥 올라가고 좋을 것 같지만 그리고 계속될 것 같지만 시간이 지나면 내리막길이 있다는 것을 조금씩 알게되고 점점 내려갑니다. 항상 올라가기만 할 것 같은 삶 가운데서 저 멀리 내리막길이 보이고 내려가기 시작하면 한편으로는 홀가분하지만 무언가 슬프기도하고 우울하기도 합니다. 그래서인가 예전 기억을 되살리며 올라갔던 때를 추억하기도 합니다. Latte is horse 라는 말도 점점 많아지구요. 지금 그래야되는데 그럴 수 없고..

오직 남을 위해 산 인생만이 가치 있는 것이다. Only a life lived for others is a life worth while. - 알버트 아인슈타인 근래에 블랙홀 사진을 찍어서 화재가 된 기사를 봤었는데요. 블랙홀의 존재를 이야기했던 아인슈타인이 생각이 났습니다. 과학자이면서 신의 존재를 믿었던 아인슈타인은 인류에 큰 업적을 남겼습니다. 남을 위해서만 산 것은 아니겠으나 남을 위해 산 인생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매년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새언약이라 하신 유월절이 지켜지고 있습니다. 유월절을 지키기 전 스스로를 십자가에 희생하시며 유월절을 지켜 예수님의 살과 피로 영생을 주시고 천국에 갈 수 있게 해주신 크나큰 희생을 보여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요한복음 6장 53~54절,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괴테- 나도 모르는 사이에 시간이 많이 흘러가고 있습니다. 노력은 하는데 목표 없이 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방향을 찾지 못한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조금더 일찍 꿈을 가지고 방향을 찾고 노력할 수 있다면 더 빨리 무언가를 이룰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 영혼도 마찬가지인 것 같습니다. 우리 영혼도 가야될 본향인 천국이 있습니다. 천국으로 향하는 방향을 올바르게 찾아야 하는데 방향을 찾지 못하거나 아예 없는 것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시간이 계속 흘러가고 있습니다. 속도를 내지 않을 수 없고 빠르건 늦건간에 누구나 앞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속도만 낼 것이 아니라 방향을 올바르게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걱정없는 인생을 바라지 말고, 걱정에 물들지 않는 연습을 하라. - 알랭 걱정으로 해결되는 일은 없다. 걱정은 내일의 슬픔을 덜어주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힘을 앗아가는 것이다. - 코리 탠붐 하루 하루 걱정이 많아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걱정은 할 필요가 없는, 일어나지 않을 걱정이라는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걱정을 많이 하는 것은 정말 좋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떠한 일을 할 때도 걱정을 많이 하게 되는데요. 특히 새로운 일을 할 때, 지금까지 해보지 않았던 일에 도전할 때 스스로 많은 걱정을 합니다. 걱정을 조금 하는 것은 스스로에게 긴장감을 주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역할도 하겠지만 계속 반복되다보면 늘 걱정하고 고민하게 되어 걱정에 물드는 일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요즘은 스스로..

어릴 때는 나보다 더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더 대단한 사람이 없으며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돈에 맞춰 일하면 직업이고 돈을 넘어 일하면 소명이다. 직업으로 일하면 월급을 받고 소명으로 일하면 선물을 받는다. 칭찬에 익숙하면 비난에 마음이 흔들리고 대접에 익숙하면 푸대접에 마음이 상한다. 문제는 익숙해져서 길들여진 내 마음이다. 집은 좁아도 같이 살 수 있지만 사람 속이 좁으면 같이 못 산다. 내 힘으로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지 않으면 내 힘으로 갈 수 없는 곳에 이를 수 없다. 나를 넘어서야 이곳을 떠나고 나를 이겨내야 그곳에 이른다. 갈 만큼 갔다고 생각하는 곳에서 얼마나 더 갈 수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고 참을 만큼 참았다고 생각하는 선에서 얼마나 더 참을 수 있는지..

당신이 하고 싶은 꿈에 가난한 이라는 말을 붙여도 여전히 그것을 하고 싶은가? 연세대 김주환 교수가 던진 질문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에 가난한 이라는 말을 붙여도 여전히 그 일을 하고 싶으면 그게 바로 당신 꿈이라는 얘기다. - 유영만 사람이 살면서 자신의 꿈을 찾는다는 것이 참 어렵습니다. 어렸을 때는 꿈이라는 것이 그저 남들이 이야기하는 성공한 사람들이었는데요. 위인전에 나오는 여러 사람들 혹은 남들이 알아주는 직업들... 그러나 시간이 흐를 수록 꿈이 너무 컸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우리는 평범한 삶을 살아갑니다. 그리고 생활 속에서 어느덧 꿈을 잊으며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살아가면서 꿈이 무엇인지 늘 고민하는 것이 사실이고 누가 꿈이 무엇이냐 물어보면 잘 모르겠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인데요. 나의..

모자라는 부분을 채워가는 것이 행복이다. Happiness makes up in height for what it in length 로버트 프로스트 사람은 늘 무언가 모자르게 살아가게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부족한 어떤 공간을 어떠한 노력을 통해서 채워 넣는 다는 것 생각해보니 우리는 그렇게 채워가면서 즐거움도 느끼고 행복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무엇을 채워야 진정 행복을 느낄까요? 많은 행복들이 있을 것입니다. 채울 것이 정말 많습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행복은 어떨까요? 없어지지 않는 행복 만큼 좋은 행복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행복은 우리가 살고 있는 땅에서는 얻을 수 없습니다. 영원한 행복만이 가득한 천국에 가는 일 천국을 가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일 보물을 하늘에 쌓아두는 일만큼 가치 ..

길을 아는 것과 길을 걷는 것은 다르다. 워쇼스키 형제 (매트릭스 모피어스의 대사) 대부분은 자신의 길을 찾지 못하고 혹은 가는지 안가는지 알지 못한채 살아가는 것 같습니다. 내가 이것을 꼭 해야겠다라고 하는 삶이 아마 길을 아는 삶 중에 하나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한가지 굉장히 중대하고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변화의 길을 알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보아도, 들어도, 결국은 모르고 있기에 어쩌면 아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길을 아는 것으로 그치는 것은 그 길을 걷는 것과 다릅니다. 아는 것은 생각이고 걷는 것은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행동을 했을 때에야 그 길이 어떠한 길인지 알게 됩니다. 그리고 앞서간 사람들이 어떠한 삶을 살았는지 이해할 수 있습니다. ..

그 위대한 채점관이 당신을 채점하러 올때, 그가 보는 것은 당신의 승패가 아니라 당신이 어떻게 경기를 했느냐이다. For when the One Great Scorer comes To write against your name, He marks-not that you won or lost- But how you played the game. 그랜트랜드 라이스 (Grantland Rice) 스포츠기자이자 골프 평론가 우리의 삶을 스포츠로 비유하기도 합니다. 우리의 삶의 성공은 금, 은, 동만 있지는 않습니다. 그 가운데서 진정한 성공은 삶을 열심히 살았는지 아닌지에 있다고도 볼 수 있습니다. 채점관이 채점을 할 때 나에게 주어진 삶의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는지 기준을 가지고 채점을 할 것입니다. 열심히 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