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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드라마

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5화 줄거리 36화 예고

by 미라클피니시 2017. 3. 14.

MBC 주말드라마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입니다.

 

어느덧 35화가 되었군요.

 

주요 내용은 주인공 이현우(김재원)가 아버지의 복수를 하는 과정 속에서

 

동생 한성준(이태환)을 찾는 내용입니다.

 

요즘 한창 복수가 성공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데요.

 

아들 두명에 이어 딸까지... 무서운 주인공입니다. 동생이 죽었다고 생각하고는

 

이성을 잃어버린 것 같습니다. ㅠㅠ

 

그러던 중 잃어버린 동생 한성준(이태환)은 친아버지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고 형이 있다는 것도 확인합니다.

 

 

 

 

 

양아들이지만 자신의 아들처럼 생각했고 게다가 과거의 실수가 밝혀질까 두려워했지만

 

결국은 아들이 알고자 했던 진실들을 알려주고 설명해줍니다.

 

당시 검사결과 조작은 알지 못하고 음주운전을 해서 자신의 딸을 다치게 했다고

 

생각을 해서 이러한 일들이 있어났었습니다.

 

 

 

 

 

 

 

아버지의 묘소를 찾아왔습니다.

 

가족사진이 걸려있으니 본인의 어렸을 때 얼굴 사진이 보이겠군요.

 

 

 

 

 

 

 

인사해라.

 

아버지다.

 

라고 하며 진실을 알려주기 시작합니다.

 

타당한 이유도 어느정도 있었지만 이렇게 일을 만든 양아버지를

 

당장은 이해하지 못하고 가버립니다.

 

 

 

 

 

 

 

 

그렇게 한성준(이태환)이 떠나가려는 그때

 

한정은(이수경)은 복수에 대한 내용을 알려줍니다.

 

 

 

 

 

 

 

 

본인이 동생임을 밝히게 되는데요.

 

동생은 죽은 줄로만 알았기에 굉장히 놀라게 됩니다.

 

다음 화에서는 서로 유전자검사를 하는 내용 등이 예고로 나옵니다.

 

동생을 찾고 복수를 하고자 자신의 지금까지의 인생을 살아왔는데

 

다행히 동생을 찾았습니다.

 

 

 

 

 

 

 

한성준(이태환)의 연인 오동희(박은빈)는 결국 둘의 연인사이가 밝혀지면서

 

할머니와 함께 떠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현우(김재원)은 자신의 동생을 내놓으라면서 한형섭(김창완)에게 갑니다.

 

이제 동생을 찾았으니 더이상 복수를 더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원래 나쁜 사람은 아니었으니까요. 오히려 어느 정도 도와줄 것 같기도 합니다.

 

이제 다음 내용은 오동희의 가족찾기가 되겠네요. 이미 부모님은 없고

 

할머니라고 하는 회장님을 찾아서 신분상승하는 이야기가 초점이 될 것 같습니다.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5화 줄거리와 36화 예고였습니다.

 

 

 

 

출처: 네이버TV

http://tv.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