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입니다.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 케익입니다.

 

 

오랜만에 아이스크림 케익을 먹었어요.

 

아이스크림 케익은 베스킨라빈스 외에는 판매를 안하는 것 같습니다.

 

보통 생일에도 외식을 하고 나면 케익을 먹기가 쉽지 않은데

 

아이스크림은 잘 먹는 경향이 있어서 가끔은 아이스크림을 선호합니다.

 

디자인도 일반 케익 못지 않게 다양하고 예쁘구요.^^

 

 

 

 

 

 

 

 

이번에 고른 아이스크림 케익은 마카롱입니다.

 

케익 조각 위에 마캉롱 작은 것들이 하나씩 올려져 있어요.

 

 

 

 

 

 

 

 

실제 먹어보면 그리 마카롱 같다는 느낌은 안들어요. ㅎㅎㅎ

 

그래도 워낙 마카롱이 유명해져서 한번쯤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긴 해서

 

골라봤죠.

 

 

 

 

 

 

 

 

이 각도 저 각도 여러 곳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찍고 나서 사진을 보니 아쉬웠던 것이 겉에 포장을 다 처리하고

 

사진을 찍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스크림은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생일 때 한번 정도 먹으니까 주변 사람들 생일까지 생각했을 때

 

일년에 적어도 3~4번 정도는 먹게 되는데요.

 

베스킨라빈스에 아이스크림 종류가 굉장히 많은데

 

케익은 그렇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아하는 종류의 맛이 있지도 않고요...

 

이 점은 늘 아쉽네요.

 

다음번에는 파인트 정도 구매해서 거기에 초를 꽂아서 해보는 것이~~~ ㅎㅎㅎ

 

 

 

 

 

 

 

 

그래도 역시 아이스크림 케익은 맛있었습니다.

 

모처럼 좋은 시간도 보내고요.

 

마카롱도 맛있고요.

 

나중에는 커다란 마카롱을 마음껏 먹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마카롱은 비싸서 좀처럼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색깔이 다 같아보이지만 알고보면 조각조각 다른 맛입니다.

 

위에 껍질만 색깔이 같은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