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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말씀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계명이란?

by 미라클피니시 2019. 1. 9.

성경에 나와 있는 하나님의 계명이란?

 

하나님을 믿는 신앙생활을 함에 있어서 보통 믿음으로 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음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명하신 계명도 지켜야 합니다.

 

요한복음 14장 15절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예수님께서 분명 예수님의 계명을 지키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 명하신 계명이 있다는 뜻입니다.

 

 

요한계시록 14장 12

 

성도들의 인내가 여기 있나니 저희는 하나님의 계명과 예수 믿음을 지키는 자니라 

 

구원 받을 성도들에 대한 예언을 보더라도 하나님을 믿으며, 계명을 지키는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 당시에 지켜야 될 계명이 없다는 사람들의 생각은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할 수 있습니다.

 

 

고린도전서 9장 21

 

율법 없는 자에게는 내가 하나님께는 율법 없는 자가 아니요 도리어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나 율법 없는 자와 같이 된 것은 율법 없는 자들을 얻고자 함이라

 

사도 바울은 스스로가 그리스도의 율법 아래 있는 자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믿은 사도 바울 또한 그리스도의 율법이라고 해서 계명을 지켰습니다.

 

 

과연 무슨 계명을 지켰을까요?

 

 

 

 

고린도전서 11장 23~26절

 

내가 너희에게 전한 것은 주께 받은 것이니 곧 주 예수께서 잡히시던 밤에 떡을 가지사


축사하시고 떼어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는 내 몸이니 이것을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식후에 또한 이와 같이 잔을 가지시고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운 새 언약이니 이것을

 

행하여 마실 때마다 나를 기념하라 하셨으니


너희가 이 떡을 먹으며 이 잔을 마실 때마다 주의 죽으심을 오실 때까지 전하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은 하나님의 가르침으로서 유월절을 전하고 또한 지켰습니다.

 

예수님의 구원을 위한 죽으심을 유월절을 지킴으로 전하는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누가복음 4장 16절

 

예수께서 그 자라나신 곳 나사렛에 이르사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성경을 읽으려고 서시매

 

 

사도행전 17장 2절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예수님도 안식일을 규례로 지키셨고 그 가르침을 따르는 사도 바울도 안식일을 규례로 지켰다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겠습니까?

 

 

누가복음 22장 20절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요한복음 4장 21~24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자여 내 말을 믿으라 이 산에서도 말고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너희가

 

아버지께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하고 우리는 아는 것을 예배하노니 이는 구원이 유대인에게서 남이니라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찌니라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날을 택하여 새언약을 세워주셨습니다.

 

또한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라고 하였습니다.

 

예루살렘에서도 말고 예배할 때가 이르리라 하셨는데 당시 예루살렘은 구약의 율법을 지키던

 

유대인의 장소였습니다. 예루살렘에서도 말고라고 하신 의미는 이제 더이상 짐승의 희생으로

 

지켜지는 구약의 율법을 지킬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마태복음 5장 17절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예수님께서는 구약의 율법을 완전케 하여 신약, 새언약의 율법을 세워주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께서 지키라 하신 율법이 없다는 것은 크나큰 오해입니다.

 

또한 예언이 그러합니다.

 

 

예레미야 31장 31~33절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직접 새언약을 세우겠다고 하신 예언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은 누가복음 22장 20절을 보시면 예수님께서 유월절에 새언약을 세우심으로 예언을 이루셨습니다.

 

그리고 새언약을 지키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백성이라고 하였습니다.

 

 

성경의 수많은 내용들이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계명, 율법, 그리스도의 율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안식일도 유월절도 지키지 않습니다.

 

 

하나님의교회 만이 올바른 하나님의 계명을 지킵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시기 바랍니다.